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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이재형 의원 발언

377회 제2기획경제위원회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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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잠깐만요, 팀장님! 본 위원 얘기는 뭐냐면 단장님 밑에 네 분의 팀장님이 계시잖아요. 그리고 기업유치팀장님 밑으로 주무관이 네 분이 계신데 A라는 분은 첨단산업 쪽이다, B라는 분은 제약 쪽이다, 반도체다, 건설이다, 금융이다, 이렇게 카테고리별로 구분이 돼서 정말로 치밀한 세부전략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본 위원이 봤을 때는 그냥 뭉뚱그려서 하시는 것 같아서 본 위원이 그래서 그러는 거예요. 그리고 또 보면 기업유치팀장, 투자유치팀장, 입지분석팀장, 첨단산업진흥팀장 이렇게 네 분이 있는데 각 팀장님 밑에 주무관들이 세부적인 카테고리별 주특기, 강점을 최대한 살려서 밀착해서, 조금 전에 말씀하시는 안산 한양대한테 뺏긴 이유도 그런 세부적인 받침대가 부족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조금 아까 말씀하셨듯이 경기대나 아주대라든가 유휴부지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리고 그런 유휴부지와 가용 인력, 자산 그다음에 아까 얘기했듯이 도지사, 시장님, 국회의원 다섯 분 등 모든 부분에서 여야를 합쳐서 말 그대로 최선을 다해도 될지, 안될지 모르는데, 버스 지나간 뒤에 손들면 뭐해요. 단장님께서 “150명 중에서 70명 정도 R&D 인력은 남기로 했습니다.”라고 하는데, 지금 말 그대로 아무리 좋은 직책을 줘도 수원 이상은 안 가요. 예를 들어서 거제도에 있는 조선소에 가라면 갑니까?

안 갑니다. 그것이 현실이에요. 이 좋은 입지, 좋은 환경을 가지고 경기대, 아주대, 경희대, 성균관대를 다 갖고 있는데도 뺏기는 것은, 그리고 보세요.

용인이라든가 평택, 화성이 난리를 피우고 있지 않잖습니까? 왜 수원만 이슬비 젖듯 아무 미동도 없이 잠만 자고 있어요! 단장님 안 그래요?

자성해야 되는 것 아니에요!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