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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정영모 의원 발언

377회 제3복지안전위원회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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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문제는 어쨌든 반대하시는 쪽에서는 앞에서 이렇게 움직이시는 몇 분 빼놓고는, 그분들이 저한테 지금 서명이 1,000명이 넘어간다느니 그런 말씀을 하시는데 대부분의 반대를 하신 주민들도 거기 지금 주차장이 어떻게 생겼느냐, 사실 이런 거 저런 거는 전혀 모른 상태에서 “어린이공원에 주차장을 만들려 그런다, 그러니까 만들면 안 된다.” 이렇게만 얘기해서 듣고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제가 볼 때는. 그러니까 그만큼 주민들한테 설명을 덜 했다는 얘기예요. 제가 드리고 싶은 얘기는 반대하는 분들 의견, 그렇게 이름만 “어린이공원을 없애고 주차장 타워를 만든다.” 이렇게 생각을 하면 당연히 반대를 해요, 나부터도.

그런데 주차장을 만들었을 때의 그런 편리성이나, 거기 지금 공원 근처의 주변으로 지금 거주자 우선 주차돼 있는 그런 부분들이 주차 타워가 생기고 나면 그게 다 없어지잖아요. 지금 거주자 우선 주차가 있어서 차량들이 세워져 있기 때문에 사실 실질적으로 보면 차량과 차량 사이를 아이들도 그렇고, 어르신들도 그렇고 왔다 갔다 하기 때문에 너무 위험해. 실질적으로 주차 타워가 생기면 거주자 우선 주차 라인이 전부 다 없어지고 나면 훨씬 더 안전한데, 그분들이 “아이들이 많이 왔다 갔다 하고 그런 지역인데 안전하지 못하다.” 지금 그렇게 반대를 얘기하고 있어요.

그다음에 지금 하고 있는 얘기가 소음 관계, 여러 가지 얘기들을 말씀들 하고 계신데 실질적으로 주차 타워가 생기면 주변에 계신 분들이 상당히 뭐라 그럴까요, 재산상의 그런 이득도 될 수 있다고 보는 면에서 생각을 하는데 어쨌든 반대하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보면 그냥 일단 처음에는 지상의 주차장 가는 것을 반대했다가, 어떻게 보면 계속 밀리다 보니까 지금은 지하에 하는 것도 사실은 지하 주차장도 안 된다, 이렇게 지금 반대를 하고 있어요. 주차장 자체를 아예 거기에다 만들지 말라, 이렇게. 제가 지역에 가서 아까 얘기하다 말았는데 주민자치회 회장보고 지금 우리 의원들이나, 강영우 위원장이나 저나, 또 동에서 동장님이나 공무원들, 또 시도 마찬가지입니다.

공무원들이 나서서, 의원들이 나서서 할 수 있는 게 없다, 지금은. 우리는 예산만 따다 줬으면 그것 가지고 사실은 오늘 많은 데서 주차장 만들어 달라, 그렇게 얘기하고 있는데, 반대하는 사람들 입장을 그렇다고 우리가 왜 그 사람, 그분들은 저한테 “주민이 뽑아준 의원이 왜 주민 편에 안 서서 얘기를 안 하냐?”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찬성·반대 그쪽을 저희가 어떻게 해요. 그래서 저는 자치회장 보고 20일 잡았다고 그러니까, 사실 저는 금요일 20일 그 얘기는 못 들어서, 어쨌든 단체장님들이 주민자치회장님을 비롯한 단체장님과 단체회원들이 “주민들을 불러오든 찾아가든 뭐였든 간에 좀 설득을 해 봐라.” 그렇게 지금 얘기를 해놨었거든요. 20일 주민공청회가 제가 볼 때 한 번에 합의점을 도출하기는 좀 어려울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시에서도 어쨌든 간에 노력은 하고 계시지만, 주차장을 안 만들 수는 없잖아요, 지금 지역으로 보면 주차난이 엄청 심한데. 주민의 설득이나 이런 면에서도 좀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