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김경례 의원 발언
위원 : 그런데 파장동 항아리화장실 일원의 주변 환경조성에 대해서 지난번에 구청장님 뵈었을 때도 제가 한번 말씀을 드렸던 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오늘 출근하기 전 7시 반쯤에 항아리화장실을 찾아가 봤습니다. 그런데 광장이 원형이잖아요?
광장 들어가는 입구 바로 우측에 횡단보도가 하나 있고 반 바퀴 돌아서 좌측에 버스정거장이 있으면서 또 횡단보도가 하나 있잖아요. 그런데 버스에서 내리시는 분들이 일단은 화장실에 가기 위해서 횡단보도를 지나 화장실 갔다가 광교산으로 올라가려면 다시 빙 돌아서 가야 된다는 문제점을 말씀드렸는데 오늘 아침에, 이른 시간인데도 어르신들이 몇 분 나와 계시고 또 주위에 상가 분들이 나와서 얘기를 잠깐 나눴던 것이 뭐냐 하면, 거기에서 사고가 한 세 번 있었대요. 어르신들 사고가, 할머니하고 간단한 접촉사고라고 그러는데 세 번 정도 있어서 펜스를 치게 됐고 그러다 보니 광교산 들어가는 길 쪽의 입구가 차단된 것으로, 제가 오늘 그것을 알게 됐는데요, 만약 이렇게 안전에 문제가 있어서 펜스를 쳤다면 제 생각인데 원형 전체를 황색선, 요즘 사거리에 보면, 권선구 쪽에도 다 황색으로 표시를 하잖아요?
그래서 본 위원이 제안드리고 싶은 것은 원형 자체, 차도 전체를 안전지대로 지정하시고, 물론 경찰서와 협의가 있어야 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황색으로 해놓는다면 눈에도 확 띄고 안전에 좀 더 대비하는 것이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해서 제안을 드립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광장 안에 벤치가 하나 있잖아요? 그때 구청장님도 말씀해 주셨는데 벤치가, (종이를 들어 올리며) 위에 천장 가림막이 이렇게 직사각형이면 벤치 4인용이 여기 맨 끝에 있어요.
그래서 이슬비가 내려도 그 자리에 앉아있지 못하신다는 어르신들 말씀이 있더라고요. 그것은 구청장님도 많이 고민하고 계셨던 문제인 것 같고, 그래서 앉아서 쉴 수 있는 자리에 대해서도 고민해 주셔서 가을이 되기 전에 검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컨테이너 장애인관리실이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되게 안 좋은 것 같아요. 본 위원의 생각을 하나 제안드리자면 거기가 항아리화장실이잖아요. 그래서 컨테이너박스 관리실도 작은 항아리나 보기 좋게 하면 훨씬 더 좋지 않나, 이미지가요.
그런 생각이 들어서 관리실도 외관을 꾸미면 어떤가 하는 제안을 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거기에서 근무하시는 분을 만나봤는데 여름에 에어컨이 있어도, 컨테이너가 철근이잖아요? 뜨거워서 그 안에 있지를 못하신대요.
그래서 본인들이 스티로폼 같은 것을 사다가 위에 까셨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담당자가 계속 바뀌기 때문에 말씀을 드려도 처리가 안 되는 부분이었고, 그다음에 10시까지 근무를 하시는데 거기가 산 쪽이다 보니 저녁 9시가 넘으면 바닥도 차갑고 해서 전기온돌 판넬을 말씀드렸는데 만석공원 쪽 화장실에서 화재가 나서 그것을 다 걷어가고 아직까지도 거기에, 전기온돌 판넬을 말씀드렸는데 그것도 아직 깔지 않은 상태여서 장애인 본인 입장에서 저녁 10시까지 근무하는 데 애로점이 있다,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것들은 신경 써서 챙겨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거기에 마을버스가 개통된 관계로 가을이 되면 많은 분이 찾을 것 같고 저 역시도 광교산을 많이 찾았던 곳이기 때문에 제안드리는 부분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