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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김미경 의원 발언

377회 제4도시환경위원회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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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각 가정에서 나오는 것을 과연 주민들이 주민센터까지 가지고 갈 수 있을까요? 지금은 전환이 많이 되고 있기는 해요. 하지만 예전의 플라스틱으로 재활용이 어려운 아이스팩이 아직도 현장에서는 이루어지고 있고, 지금은 아이스팩을 물로 만들어서 많이 보급이 됐는데, 본 위원이 피부로 체감하는 것도 물로 하는 것이 한 80% 이상 이루어지고는 있지만 쓰지 말아야 될 생활폐기물인 아이스팩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더 고민하셔야 될 것 같아요.

지금 이런 부분의 아이스팩 수거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거든요. 그렇다고 하면 가장 공격적인 홍보라든가 마케팅 전략을 해야 될 것 같아요. 본 위원이 안타까운 마음에 이런 아이스팩에 대한 고민이 필요해서 말씀드리고, 그리고 안타까운 것은 우리가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플라스틱 컵에 대한 부분도 고민이 필요해요.

수원특례시가 되면서, 예산에 대한 범위가 아직 들어오지는 않았지만 수원시가 주차쉐어링제나 이런 것을 통해서, 교회라든가 이런 부분에 주차쉐어링제를 하는 것처럼 우리가 조금 더 공격적인 전략으로 1회용 폐기물을 줄여나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제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을 한번 제안드릴게요. 수원에 보면 구별로 스타벅스라든가 투썸 그리고 메가, 컴포즈 이런 업체가 많이 산재해 있어요, 특히나 도시가 활성화된 곳은. 그 업체는 보면 상권분석을 하기 때문에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곳에 점포를 오픈해서, 타 시·도 사례를 보면 공유컵 반환제를 하거든요.

그렇다면 많은 시민이 공유컵,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는데 이것을 어디에 놓고 싶어 해요, 공유자전거처럼. 가지고 다니다 반납하고 싶어 하는데 과연 어디에다 반납할 것인가, 어디에다 놓으면 이것을 세척해서 다시 쓸 수 있는가를 고민한다면, 순환제잖아요? 그래서 본 위원이 제안하고 싶은 것은 컴포즈, 투썸 그다음에 스타벅스 등 이런 체인을 통해서 공유컵 반환제에 대한, 우리가 하고 있는 게 뭐죠?

각 아파트에 가면 택배함이 있는 것처럼 그런 쪽으로 조금 더 정책을 세워서 전략적으로 한다면, 들고 다니다가 놓으면 되니까요. 그렇게 한다면 1회용품으로 버려지는 생활폐기물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몇 개년 계획을 세운다면 굉장히 효율적으로 운영되지 않을까 싶어서 이 부분에 대한 제안을 한번 드려봅니다.

공유에 대한 의미를 이해하고 판단한다면 조금 더 이런 것들이 순환되지 않을까 싶어서 의견드리는 겁니다.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