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권선구 의원 발언
종합민원과장 기노헌 : 권선구 종합민원과장 기노헌입니다. 먼저 오늘 이렇게 인사를 드릴 수 있게 배려해 주신 정영모 위원장님을 비롯한 복지안전위원회 여덟 분의 시의원님들한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수원시 발전을 함께한 동료·후배 공직자와 맺어진 소중한 인연에도 항상 감사한 마음이 앞섭니다. 20대 중반에 시작된 공직생활이 어느덧 3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여러 부서를 다니면서 다양한 업무를 추진하였지만, 나름대로 또 소신을 갖고 열심히 일했다고 생각하지만 한편으로 조금 더 정성을 다할 걸이라는 아쉬움이 좀 많이 남습니다. 앞으로 남은 1년여 동안 그동안 쌓은 여러 가지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배우는 학생이라는 마음으로 제2의 인생을 준비하려 합니다. 끝으로 공공을 위한 일의 가치와 선의의 실천을 통해 공직에 대한 자부심과 즐거움을 알게 해준 수원시와 수원시의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