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배지환 의원 발언
위원 :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66페이지에 보시면 2023년 1월∼10월까지 사업명, 각 동마다 사업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보시면 마을이야기 책자 제작이 거의 각 동마다 다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사실은 얼마 전에 있었던 마을만들기 주민자치회 행사 때문에 보니까 이렇게 다 각 구마다, 각 동마다 해서 이렇게 해놨더라고요.
이게 정말로 필요한 것인가, 그러니까 이게 너무 공교롭게도 올해 갑자기 마을만들기 책자로 각 동마다 500∼800만 원, 적게는 200만 원짜리도 있기는 합니다만 몇 백만 원씩 이것을 했는데 겉모습도 똑같고 글자만 다른 상태에서 내부 내용도 거의 비슷하거든요. 그런데 이게 정말로 주민들이 원했던 것일까라는 의문이 듭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보시면 갑작스럽게 무슨 정원만들기가 너무 많아요.
파초정원 만들기, 마을정원 만들기, 마을정원 조성, 마을정원 조성사업, 마을정원 만들기 이게 갑자기 동마다 많은데 물론 본 위원은 이게 손바닥정원으로 의심이 됩니다. “주민자치회들을 이용해서 예산을 줄 테니 손바닥정원을 해라”라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게 갑자기 각 동마다 이렇게 막 나올 수는 없다고 생각이 되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