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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배지환 의원 발언

회 제문화체육교육위원회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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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본 위원이 봤을 때 지금 주민자치회라든가 다른 동별 단체 같은 경우에도 거의 월 1회 혹은 2회를 만나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매번 똑같은 활동을 하시지는 않고 예를 들어 통·반장님 같은 경우에도 회의를 하는 모임이 있으면 환경정화를 하는 데가 있고 활동이 다르거든요. 그런데 이런 식으로 매월 1회를 만나는 것은 너무 좋은데 매월 만나서 똑같은 활동을 그냥 동네 걸으면서 이 캠페인을 하는 것은 조금 불필요하지 않을까, 효율성이 너무 떨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분들도 회의를 해서 자기들이 하고 싶은 사업이라든가 방향성을 결정할 수 있는 그런 방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아까 앞선 구 행감에서도 제가 말씀드렸는데 가정복지과에서는 운영을 해 보는 게 동 단위의 단체는 아마 이게 처음인 것 같아요, 대부분 구 단위의 단체다 보니까.

그러다 보니까 이 동 단위 단체마저도 구 단위처럼 운영을 하고 계시는데 행정지원과 같은 경우에는 여러 단체가 있기 때문에 동 단위 단체에 대해서 관리를 잘 하고 계시거든요. 그래서 가정복지과에서 그 부분을 벤치마킹하시면 좋겠고 각 동장님들에게도 어떤 조언을 받아서, 지금 각 동마다 법정단체가 아니더라도 방범도 있고 여러 가지 단체가 있잖아요. 그러면 이 단체도 거기에 준하게 해서 운영이 되면서 동에서 챙기는 형태가 되면 어떨까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리고 이 지도위원분들도 인원을 채우신 건 너무 좋은데 단순히 이분들이 선도하고 캠페인 운영하는 것보다는 정말로 청소년에 대해서 조례에 보면 많은 역할들이 있는데 그것을 할 수 있는 역량이 있는 분들, 예를 들어서 학교에서 운영위원을 하고 계신다거나 교육열이 높으신 이런 분들을 함께 해서 지자체와 학교, 아니면 지자체와 청소년들이 연결고리가 될 수 있는 방안을 조금 더 모색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