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배지환 의원 발언
위원 : 유치원도 당연히 하게 돼 있고 어린이집도 되어 있는데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건이 났으니까 말씀하신 대로 유치원 같은 경우 교육청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수원시에서는 커다란 일이 책임소재가 없었다라고 말하고 있는 건데 그 학부모님 입장에서는 그렇게 느껴지지 않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 사건이 분명히 어린이집에서도 일어날 수 있고 그 부분은 수원시에서 책임지고 있는 부분이라면 그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검토를 해주셨으면 좋겠고요, 본 위원이 그 사건을 조사하다 보니까 가장 놀라웠던 점은 CCTV 확보가 잘 안 되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분명히 그 학부모님께서 사건 이후에 CCTV 확보를 요청했는데, 모르겠습니다.
언론에 보도된 것에 따르면 기계작동을 잘 하실 줄 모르셔서 일단 본인의 핸드폰으로 원장님이 찍어놓으시고는 그 기록이 삭제됐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본 위원이 생각했을 때 CCTV가 설치되어 있어도 어린이집에서 충분히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있거든요. 그러면 만약에 그런 일이 있었을 때 기계미숙으로 해서 그런 증거물들이 없어지고 나서 불필요한 오해가 생길 수가 있기 때문에 시 차원에서 어린이집 대상으로 원장님들한테 CCTV 관리요령이라든지 아니면 본인이 정말 모르면 시에 문의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백업을 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필요할 것 같은데 그게 현실적으로 구나 동에서 이게 행정력으로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