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최정헌 의원 발언
위원 :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맨홀 뚜껑 안에 공사하는 사람이 들어가서 근무를 하시다가, 8m입니다, 거기가. 그런데 공사 다 마치고 나서 사다리를 타고 한 3m 정도 올라왔을 때 떨어져서 낙상했다고 지금 조치사항이 되어 있는데 맨홀 뚜껑 안에서 유독물질이라든지 그 내부의 환경 때문에 질식사라든지, 환경에 의해서 사망한 게 아닌가.
그리고 낙상 사망으로 되어 있는데 이분이 병원으로 옮겨져서 치료받다가, 한 8일 정도 치료받으시다가 그렇게 된 걸로 알고 있는데 저희가 이런 걸 봤을 때 제대로 찾아서 보지 않으면 정말로 그냥 공사하다가 낙상해서 그냥 잊혀질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할 수가 있는데, 아무리 사업장에서 이런 게 있어도 맨홀 안에 들어가서 질식으로 사망했었을 수도 있었고 병원으로 옮겨져서 치료를 받다가, 원인도 지금 제대로 보고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저희가 자료를 보게 되면 신빙성의 문제가 좀 있다고 생각하고, 이걸 숨기려고 하는 의도가 왜 자꾸 보이는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정확하게 자료를 봤을 때 저저번 달이죠, 정확하게는 밀폐 공간에서 사다리를 타고 올라오던 중 의식을 잃고 낙상이 아니고 그 환경 자체가 좋지 않았었다. 저라도, 단 1명이라도 관리하는 사람이 있었고 거기에 대해서 내측에서 지금 보고 있는 인원이 있었다면 과연 3m에서 추락했었을 때 사망까지 갔었을 수 있었을까, 이건 관리 소홀의 문제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헛디딤이 아니라 누군가의 관리가 좀 부족했다고 보고 제대로 조치가 됐으면 좋겠고,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좀 답변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