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박영태 의원 발언
위원 : 두 번째, 추가 질의드리겠습니다. 제가 이것도 똑같이 작년 행감 때부터 계속 줄기차게 주장한 내용입니다. 376쪽 보면 수원시를 배경으로 하는 방송, 영화촬영 허가와 관련하여 이를 담당하는 조직과 인원이 타 지자체에 비해 열악하여 수원시 홍보나 관광 활성화가 되지 않는다고 작년 행감이나 업무보고 때 계속 줄기차게 주장하고 요청해 왔습니다.
요청한 사항은 직원 2명을 뽑아서 한 분은 수원시 명소 관광지, 음식점, 고풍적인 집 아니면 앤티크든 그런 집들을 개발·발굴 영상 촬영하여 방송사하고 영화 관련사, 유명 유튜버에 제공함으로써 수원으로 촬영지를 유도하는 사람이 1명이고 그 유도해서 촬영을 오게 되면 거기에 대해 수원시에서 최대한 서포트 할 수 있는 담당자 한 분을 요구했어요. 그런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홍보기획관에 홍보를 담당하는 게 주가 하나 있고 관광과에 요청을 했지만 관광과장 네 분이 바뀌는 동안에 업무추진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사실 수원시가 문화관광을 표방하면서 관광객 유치를 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자 하는 면모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유형문화재 유지·관리 및 축제행사로 인해서 1년에 수백억씩 쓰고 있어요. 그것보다는 본 위원이 주장한 것처럼 제대로 된 방송이나 영화나 유튜브에 유명한 장소가 소개돼서 오게 되면, 전국적인 방송이나 영화를 통해 소개돼서 관광객들이 전국에서 오게 되면 아까 언급한 수요보다도 더 많이 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라도 곡성이라는 데는 사실 영화 ‘곡성’이 나오기 전까지는 전라도에 있는지를 대부분의 국민들이 몰랐어요.
남이섬도 마찬가지고 가을연가도 마찬가지고 수도 없는 사례입니다. 기간제든 정식 직원이든 이 2명의 인건비 많이 줘봐야 1억 5,000도 안 들어갈 텐데 돈을 수백억씩 쓰고 있어요. 정작 1억 5,000 정도 주면 효율적으로 수원시 관광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굉장한 메리트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전혀 하지 않고 있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다시 한 번 대책과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얘기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