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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박영태 의원 발언

회 제문화체육교육위원회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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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더 나은 행사 발전을 위해서 아쉬운 점을 말씀을 드릴게요. 첫 번째는 인원 구성 문제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인원을 억지로 맞추다 보니 오신 일부 인원들의 자질이 부족한 면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꼭 굳이 인원을 채우는 것보다는 정예화 시켜서, 인원을 맞추는 것보다는 그 조건에 맞는 분들을 더 정예화 시켜서 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을 했고요. 두 번째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참여하신 분들의 역량입니다. 기업인으로 성장하기 위해서 제일 중요한 게 자기의 생각과 사업 목표를 매력적으로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이에요.

그런데 거기에 참여하신 대부분의 학생들이 PPT자료나 자기의 생각을 발표하는 모습을 봤을 때 참 아쉬웠습니다. 간단명료한 PPT 작성과 주어진 시간 안에 명확하게 본인 사업을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이 제일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이 상당히 부족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그래서 거의 대부분 참여자 분이 현격하게, 아까 언급한 PPT에 쓸 수 있는 라이팅이나 자기의 의지를 표현하고 명확하게 자기의 목적을 전달할 수 있는 스피킹이 너무 부족한 거죠.

그래서 최소한 우리 수원 청소년들을 기업인으로 육성하는 취지는 정말 좋고 그런 기업인들 중에 누가 나와서 소위 이야기해서 수원시에 어마어마한 기부를 하고 혜택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일례로 신유빈이라고 체육회의 일부 지원을 받았던 청명중 출신 선수가 얼마 전에 복지기금으로 써 달라고 2,000만 원을 아버지와 같이 수원시에 기부를 했어요. 얼마나 좋은 효과입니까?

지금 실시하고 있는 이 계획이 청년 기업가라는 사람이, 소수 정예화 시켜서 하시는 분들이 분명히 나와서 그렇게 되기를 기원하는데 그런 사업을 모아서 해 나가는 것도 되게 좋지만 우선적으로 기본은 기존에 언급한 것처럼 라이팅이나 스피킹을 할 수 있는 기본 자질이 된 분을 선발하셔서 가야 된다고 저는 분명히 주장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선제적으로 먼저 기업인들을 내보낼 정도가 된다고 그러면 수원에서 그런 역량강화를 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넣어서 행위를 하시든지 아니면 그런 역량강화를 위주로 컨벤션센터나 해서 PPT 하는 방법, 스피킹하는 방법, 주어진 시간 안에 자기의 생각을 얼마든지 표출시키는 그런 것을 발전시켜 주시고요. 외부에서 초빙을 해서, 해외에 있는 사업가들 초빙하시거나 국내에 아이디어 좋으신 분을 초청해서 하시는 것이 제가 보기에는 외국에 나가서 선진문물을 보는 것보다는 더 나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 말라는 이야기는 하지 않겠어요, 왜냐하면 어차피 투자하는 것이니까. 그래서 내년에 사업하실 때 본 위원의 의견을 반영하셔서 현명하게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