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윤경선 의원 발언
위원 : 일단 보면 가족여성회관이 258쪽 자료에 보면, 임화선 증인. 이건 그냥 답은 아니고요, 여기 보면 장애인 및 사회적 기업 제품 우선 구매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이 부분을 칭찬드리고 싶어요.
그래서 다른 곳에서도, 시나 이런 데서도 장애인 및 사회적 기업 제품 우선 구매하는 이런 교육들이 수원시에서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가족여성회관과 여성문화공간-休는 작년 '22년 행감 때 본 위원이 이런 시설들을 야간이라든지 주말에 개방해 주십사 했는데 주말 및 야간 개방 관련해서 보통 기관들이 구체적인 자료를 잘 못 올린 데도 많은데 그 현황을 잘 알려주셔서 고맙고, 특히 1층 커뮤니티 공간 상시 개방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보다 기관들이 주말이나 저녁 시간 때도 많이 개방돼서 시민들에게 이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기 계신 모든 협업기관, 7개의 협업기관장들께 한 가지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여성 관련 협업기관이기 때문에. 지금 우리 사회에 이동노동자가 많아요. 그런데 그중에서도 여성이동자가 많습니다.
여성이동노동자는 수원시의 업무를 하는 노인생활지원사 혹은 장애인활동지원사 이런 분도 계시고 시의 영역은 아니지만 방문학습지 교사, 그리고 그다음에 방문해서 가전을 정비해주는 정수기 이런 서비스원들이라든지 이런 분들이 대다수 여성입니다. 그런데 이 여성 노동자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어려움 중 하나가 쉼터예요. 그래서 수원시에서 이동노동자쉼터가 있기는 하지만 거기는 대리기사 중심으로, 그러니까 남성들이 이용하기 때문에 여성들이 편하게 이용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있습니다.
이분들을 위해서 같이 도시락을 중간에, 급여가 많지 않기 때문에 도시락을 중간에 먹고 싶지만 도시락을 먹을 공간이 없고 혹은 생리적인 문제 해결, 그다음에 너무 추울 때, 너무 더울 때 그리고 비 올 때 잠깐이라도 어디 가서 휴식할 공간이 필요한데 이런 부분들이 실제로 없기 때문에 많이 힘들어하십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좀 제안하는 것은 지금 있는 7개 협업기관이, 물론 그것도 근무 시간 중에 여기를 여성이동노동자 쉼터로 개방해서 마음의 부담 없이 편하게 화장실도 좀 갈 수 있고 잠깐 와서 쉴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좀 개방했으면 좋겠다는 이런 의견이 있습니다. 그래서 향후 이런 부분과 관련해서는 김수정 증인이나 이렇게 같이 협의하면서 여성이동노동자쉼터, 그러니까 시가 따로 건물을 지으면 제일 좋은데 재정 형편상 쉽지 않잖아요?
이런 부분들을 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의견입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은 추후 한번 검토해 주시면 감사하겠고요. 또 한 가지, 7개의 기관장들께 모두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위원장을 향해) 추가해서 계속하겠습니다.
본 위원이 작년 행감의 주제는 “그러면 우리가 공공기관을 주민들한테 주말이나 저녁 시간 때 개방하자.”였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시행되는 곳도 있고 부족한 곳도 있었고, 그런 것들도 계속 볼 생각이고. 올해 행감의 가장 공통된 주제는 기후나 환경 관련 교육이나 프로그램 이 부분을 시행하는 겁니다.
특히 이렇게 주민들과 직접적으로 많이 만나는 곳에 계시는 분들이니만큼 현재 기후 위기가 되게 심각하고 특히 여성 부분에서는 여성들이 관련된 실질적인 소비를 많이 하는 집단이기 때문에 어떤 그런 마인드를 정확히 갖는 것은 중요한 부분일 것 같거든요. 그래서 이것은 서면으로 자료 요청드리겠습니다. 일단 올해, 거기 근무하는 분들 포함이에요.
직원이나 혹은 이용자들에게 환경기후 관련해서 그런 프로그램을 진행한 실적이 있으시면 그것을 서면으로 보고해 주시고, 12월 말 정도까지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년에 기후 위기나 환경 관련한 교육이나 프로그램 이런 것들을 어떻게 할 계획이신지, 그래서 7개 협업기관에서 내년 한 1월 초·중반까지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때까지 그 자료를 서면으로 제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여성문화공간-休의 족욕실, 굉장히 그런 것도 좋은 것 같아요. 그런데 여성문화공간-休가 이쪽 권선동에 있어서 저쪽 서수원 주민들은 이용하기가 많이 힘들거든요. 그래서 여성문화공간 이런 부분들이 서수원 권역에도 좀 설립이 될 수 있도록, 재정 여건 때문에 바로는 쉽지 않겠지만 좀 고민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두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