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배지환 의원 발언
위원 : 본 위원이 이런 질의를 드린 이유는 그것입니다. 예산을 더 드려야 되는 이유를 찾기가 굉장히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제출해 주신 자료를 보면 유료로 전환하든 무료로 있든 입장객의 숫자가 달라지는 것 같지 않고 홍보비용이 삭감되고 영상이 없어지고 아니면 이런 홍보 관련된 책자라든가 굿즈 이런 게 없어져도 별다른 변화가 없고, 그리고 지금 실질적으로 예산이 조금씩 깎이고 있었지만 수집비용은 그래도 꾸준히 최대한 확보해서 올리고 있으셨어요.
예를 들어서 2억 6,000, 3억 1,000, 3억 3,000 이런 식으로 올리고 계셨고, 전시, 교육 부분에서 교육 부분의 예산도 1억 2,000만 원 정도에서 1억 5,000만 원 정도로 지속적으로 이렇게 하고 있는데, 그러니까 박물관이 왜 있어야 되는가 하는 질문은 크게 중요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그런데 문제는 박물관에 더 돈을 들였을 때 과연 수원시민이 어떤 혜택을 얻을 수 있느냐, 그리고 수원시가 어떤 혜택을 얻을 수 있느냐가 되게 중요한데 보통 박물관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거나 어떤 계획안을 마련해 달라고 하면 대규모 예산을 통한 박물관의 환골탈태 수준의 그런 것을 말씀하세요. 예를 들어서 광교박물관은 어린이박물관으로 탈바꿈시키고 수원박물관도 뭐 어떻게 하고, 되게 좋은 의미이기는 한데 문제는 그렇게 해서 그 금액을 했을 때 그러면 이용객이라든가 아니면 지금 90%가 넘어가는 만족도에서 더 큰 차별성이 있느냐 그런 문제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수원시 이 적은 예산에서 예산을 더 투입해서 박물관에 투자를 한다, 지금 재정위기인데 그 예산에서 박물관이 어떤 것을 수원시에 해 줄 수 있을까, 박물관이 예산 투자로 정말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는지가 궁금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