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박영태 의원 발언
위원 : 잠시만요. 제가 그런 답변 들으려고 질의드린 게 아니고 사실 그때도 노인계층이 너무 현격하게 안 오시니까 대책을 강구해 달라고 했는데 이게 그러면 성인이지 노인을 위한 프로그램이 아니잖아요? 그런데 여기 추진실적에 왜 이렇게 들어와 있어요?
지금 말씀드린 것처럼 노인을 위한 프로그램은 전혀 반영을 안 시켰어요. 그냥 성인 강좌예요. 사실 제가 유도하고 싶었던 게 뭐냐하면 65세 노인 분들, 65세 노인이라면 요즘 조금 젊지만 솔직히 이야기해서 그분들 교통편이 쉽지는 않습니다.
운전하기 쉽지 않으면 박물관 버스가 있으니까 셔틀을 이용해서 경로당이든 그런 것에 맞춰서 무슨 이벤트를 만들어서 초대를 하시든지, 아니면 그분들이 향수 되게 좋아하시거든요. 물론 예산은 없지만 수원박물관 같은 경우에 봄철이나 가을철에 얼마나 좋습니까? 이벤트 좀 하고 민속대회 비슷하게 해서 박물관도 소개시켜 주고 민속 프로그램 조금 넣어서 역사하고 연계시킨 그런 프로그램을 진행해서 향수도 돋아주실 수 있는 것인데 제가 느끼기에는 전혀 그런 게 없어요.
그리고 향후 지속적으로 고령층의 문화접근성을 고려한 프로그램 개설 추진인데 ‘수원유수 납시오.’나 ‘수원화성 도시건축이야기’가 그냥 일반인 대상이지 노인 프로그램이 아니잖아요. 초등학생이 봐도 이건 노인 프로그램이 아니잖습니까? 그런데 여기다가 추진실적이라고 넣으셔서 이것을 가지고 노인을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하면 제가 보기에는 말이 안 맞는 이야기고요.
수원박물관에서 하는 성인에 대한 서화교실하고 여민학당 이것은 그나마 노인들이 하시는 것이니까 이해를 하겠는데 이것 계속 해오던 프로그램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