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김동은 의원 발언
위원 : 김동은 위원입니다. 공원녹지사업소장 송성덕 증인 이하 과장님들 자료 준비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는 녹지경관과 차선식 증인께 질의 겸 의견을 제시하려고 합니다.
손바닥정원 관련해서, (위원회 담당 주무관에게) PPT 좀 띄워 주시겠습니까? (전자칠판 화면 제시 설명) 뒤에 화면 좀 봐주시겠어요? 아마 정자동 손바닥정원 관련해서 여기에 계신 증인께서도 그렇고 위원님들도 알고 계실 겁니다.
상반기 처음에 손바닥정원 예산 심의에서 전액 삭감됐을 때 정자동 것은 해야 된다. 본 위원이 직접 주민과 소통해서 했던 곳이라고 아마 제가 누누이 얘기했었는데 좌측이 그나마 조금 정리된 전 사진이었고 우측이 저희 부서에서 손바닥정원을 조성했던 곳입니다. 지금 전에 있던, 저게 앞에 사진을 찍으려고 아마 쓰레기를 치웠던 것 같은데 저 앞에 쓰레기 더미가 어마어마하게 많이 있었어요.
그리고 저 게시판은 실제로 필요도 없게끔 보였고 쓰레기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고 우리가 마을 만들기에서 화단 조성했던 곳들이 전혀 필요 없이 쓰레기 배출 장소였는데 그게 우측에 최근 다 마무리됐던 곳을 보면 실제 주민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실제 주민들이 너무 좋아하고 그 과정 속에 벌써 6개월이라는 시간이 있었는데 주민분들이 조성이 필요 없다, 어떤 주민은 조성해야 된다는 의견 충돌도 있었고 그 와중에 저희 팀장과 제가 주민을 설득하는 과정도 있었는데 많은 위원님들이 말씀을 하시는 게 실제 필요한 곳에 적재적소에 저렇게 조성이 되면 저희 위원들은 반대 안 합니다. 그런데 실제 관리가 안 된 곳도 있었고 불필요한 곳도 있다고 저도 생각을 해요.
그러니까 차후에 주무과장님께서 저렇게 필요한 곳에 손바닥정원, 아니면 다른 정원이라고 이름 하에 설치가 된다고 하면 저라도 앞장서서 의원님들 설득하고 주민을 설득할 겁니다. 지금 저곳, (위원회 담당 주무관에게) 다음 장 한번 보여 주시겠어요? (전자칠판 화면 바뀜) 똑같은 사진인데 제가 이름은 삭제하고, 통장님께서 지난주에 다 사진을 직접 찍어주셔서 저한테 너무 감사하다고.
원래는 저희가 외곽으로 쭉 정원을 두르려고 했는데 예산적인 부분도 있고 위치적인 것 때문에 모서리만 했었는데 빨리 잘 관리가 돼서 그 앞쪽까지도 조성이 됐으면 좋겠다는 내용을 직접 저한테 문자도 보내 주고 사진도 찍어 보내 주셨어요. 그러니까 지금은 시장님 공약도 있고 저희가 목표한 바를 채우려고 무분별하게 진행됐던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실제 필요한 곳에 저렇게 관리가 잘된다고 하면 여야를 떠나서 모든 의원들이 적극적으로 지지를 할 거예요.
그러니까 앞으로 내년 계획을 세우거나 향후 유지관리를 할 때 이곳은 정말 정원이 필요한 곳이다, 이곳은 이렇게 관리가 돼야 된다는 것을 인지하시고, 저는 정자동의 손바닥정원이 좀 좋은 사업으로 돼서, 모티브가 돼서 많은 곳에 좀 진행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주무과장인 차선식 증인께서 한말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