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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박현수 의원 발언

회 제도시환경위원회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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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그러니까 성대는 분명히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었을 겁니다, 그때도. 그래서 미리 의견을 들어보고 협의를 미리 이끌어내서, 어떤 상황이 향후에 벌어질지 예측해서 하라고 그렇게 말씀드렸어요. 아니, 그때는 그러면 성대가 이런 생각이 없었겠습니까?

그런데 분명히 그때, 지금 증인은 아닙니다, 답변하신 분이. 그런데 분명히 답변하셨어요. “성대하고는 협의가 다 끝났습니다.

아무 문제없습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갑자기 성대의 어떤 추가적인 사항이 도출되고 그로 인해서 보니까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가 작년까지만 해도 2023년 7월에 되는 것으로 계획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자료를 보면 또 2024년 2월이에요. 이렇게 미리미리 대비하지 않고 하다 보니까 모든 계획이, 당연히 전제조건이 GB해제라는 것이 있다는 것은 답변 안 주셔도 아니까 그것은 답변을 안 해 주셔도 될 것 같고요, 이런 일정이 계속 이렇게 지연되는 것은 사전에 준비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본 위원이 봤을 때는.

예측되는 문제점을 말씀드리면 그것에 대비하셔야 되는데 대비 안 하고 있다가 꼭 문제가 발생하면 그때 가서 “국토부에서요.” 아니면 “성대에서요.”, 이런 얘기들은 앞으로 반복 안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계속 지연시키실 것 같으면 아예 10년 후에 하신다고 계획 잡으세요. 뭐하러 매년 몇 개월 몇 개월, 미루고 미루고, 이런 말씀 반복적으로 들으실 필요 없잖아요.

차라리 10년 후에 하겠다고 잡으세요.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