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김동은 의원 발언
위원 : 사진 하나 좀 보시겠습니다. (전자칠판 화면 제시 설명) 제가 장안구에 지역을 두면서 처음에 계획을 하셨을 때 우리 과에서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여기가 등산로입니다. 항아리 화장실의 등산로인데, 등산로에 우리 과에서 도로를 개선하면서 저기 위에다가 깐 것 같아요.
여기서부터가 좀 문제가 되고, 이게 새로 그 위에다가 덧방을 했는지 뭘 했는지 모르겠지만 산에서 내려온 토사가 엄청나게 또 내려오고 이게 울퉁불퉁 말도 안 되게, 이게 공사를 한 건지 안 한 건지 알 수가 없을 정도로 해 놓은 상태에서, 가장 큰 문제는 여기가 등산로인데 등산로에서 화장실을 가려면 한 바퀴를 빙 돌아야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등산객들이 저 펜스를 넘어가거나 지금은 저기가 펜스가 뚫려서 횡단보도가 또 설치됐고 그렇게 이동할 수 있게 됐는데 애초에 계획이 제가 아무리 생각해도 이것을 왜 그렇게 했을까 저는 궁금했어요. 이게 등산로가 여기 있으면 당연히 화장실 갈 때 등산로랑 가깝게 해서 길을 터야 되는데 길이 한 바퀴 빙 돌아서 하다 보니까 여기 도로가, 버스가 회전을 할 수 있게끔 어쨌든 차량 이동이 편의하게끔 해 놓은 거잖아요.
그렇다면 등산로에서 화장실 갈 때 당연히 또 그분들은 빠른 길로 가려고 하다 보면 사고가 일어나지 않겠습니까? 이런 것을 애초에 과에서 계획을 할 때 제대로 해야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