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배지환 의원 발언
위원 : 그러면 그것으로 파생되는 문제점이 분명히 있을 것 같아요. 본 위원이 자료요청을 하지는 않았지만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저도 희망도서 대출을 신청해 놓고 대출정지에 걸려서 아직 대여를 못한 케이스가 있는데 그런 경우에는 한 달간 정지가 됐다가 다음에 또 구매를 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이게 계속 나오는 악용 얘기가 있잖아요.
그러면 구매를 신청하고 만약에 희망도서 바로대출을 이용하지 못했을 때는 예를 들어서 6개월, 아니면 그냥 그 해에는 그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게 한다든가 이런 게 필요할 것 같거든요. 왜냐하면 어쨌거나 도서관에 없다고 해서 그 책을 구매하도록 만들어놓고서 그 책을 대여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누가 봐도 이상한 거잖아요? 본 위원은 가서 시간이 나는 대로 대출을 할 텐데 그런 부분, 그러니까 이런 디테일한 부분, 도서관에서 지금 하시고 있는 업무가 많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시민들의 입장에서, 사용자의 입장에서 한번쯤 생각하셔서 도서관 혁신안이라고 할까요? 그런 이용자 편의를 위한 혁신안을 고민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프로그램 관련해서 생각보다 초등학교, 중학교 등 학생 관련된 프로그램이 굉장히 많아요.
그리고 일반인들 프로그램도 있기는 한데 본 위원이 그것을 참가해 보려고 굉장히 노력했는데 프로그램 시간이나 일정이 쉽지 않더라고요. 그러니까 일회성 이벤트보다는 3회, 4회를 연속으로 해서 책을 읽고 이렇게 감상을 공유하는 형태로 가는 게 물론 좋은데 일반인들이 하기가 좀 힘든 것 같고요. 그리고 동아리 관련된 부분 독서동아리나 이런 외부인원들을 끌어들이는 듯한 정책이 있어야 되는데 본 위원이 지금 본 것으로는 아마 매여울도서관인가 광교도서관인가 일부 도서관에는 그런 독서동아리가 지역사회에 있는데 거의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도서관이 지금 이용하시는 분들의 편의도 좋지만 지금 도서관을 이용하지 않고 있는, 도서관의 효용이나 도서관에 대한 그런 부분을 잘 모르는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그런 부분을 강구해 주시면 좋겠고요. 그리고 저번에 업무보고 때 한번 제가 말씀드렸던 각 동에 있는 새마을문고와 연계는 어떻게 추진되는 부분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