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김기정 의원 발언

박현수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380회 수원시의회 임시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 박현수입니다. 먼저,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오늘 인사청문회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회의는 수원시장으로부터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이 제출되어 우리 위원회로 회부된 안건으로 수원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라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의 경영능력과 직무수행 능력 등을 사전에 검증하고자 합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인사청문회의 취지에 맞게 후보자의 업무수행 능력과 자질 및 주요 현안사업에 관한 정책 소견 등에 대하여 철저한 검증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오영균 후보자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하여 오늘 인사청문회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진행에 앞서 오늘 인사청문회의 절차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후보자의 선서와 모두발언을 들은 후 위원님들의 질의와 후보자의 답변, 그리고 후보자의 최종 발언을 듣고 청문이 종료되면 청문 내용을 정리하여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를 채택하는 순으로 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의 안건을 상정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인사청문의 건, 의사일정 제2항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먼저 오영균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오영균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어 선서하여 주시고 선서가 끝나면 선서문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오영균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의 자기소개 및 직무수행계획에 대해 듣도록 하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10분 이내로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영균 후보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와 답변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하고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위원별 질의시간은 답변을 포함하여 7분 이내의 시간이 부여될 것이며, 추가 질의할 사항이 있는 경우 위원장에게 사전 승인 후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영균 후보자께서는 질의답변 중 개인의 명예나 사생활을 부당하게 침해할 우려가 명백할 경우 비공개 질의답변을 요청할 수 있음을 알려드리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명옥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명옥위원
윤명옥 위원입니다. 안녕하세요, 후보자님! 현재 문화재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에 어떤 것이 있는지 아십니까?
주로 저희가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 능행차, 세계유산 축제, 수원문화제 야행 등 통상 그런 것을 진행합니다. 이런 것이 정조나 화성에만 집중되어 있는데 후보자님, 혹시 오시면 어떤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실 계획이신지,
없으십니까? 저희가 늘 패턴이 정조랑 화성과 관련된 이런 것밖에 없는데 조금 더 다양화 하고 싶은 생각은 없으신 거예요?
축제라기보다는 좀 더 다양하게, 이사님이 새로 부임하시게 되면 다양하게 조금 더 색다른 그런 행사, 혹시 같이 생각하고 계셨는지, 구상하고 계셨는지 궁금해서 여쭤봤습니다.
좀 더 연구하시고, 혹시 부임하시게 되면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행감 때 지적된 사항들 많이 보셨죠?
그중에 문화재단 출연금 의존도가 높다, 보셨죠?
장기적인 측면으로 재정건전성을 봤을 때 약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어떻게 개선하실지 혹시 생각해 보셨습니까?
문화재단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 저희가 예산 관련해서 문화재단과 시나 시의회와 마찰이 생겼을 때 어떻게 대처를 하실 건지,
한 가지 마지막으로 질문을 드리자면 조례를 살펴보면 수원시 재단법인 수원문화재단은 관련분야의 전문가나 경험 있는 자가 필요하다고 되어 있습니다. 후보자님께서는 경력이 행정학 관련 연구하고 교수, 이런 학문에 경륜이 있으신 것 같아요. 여기는 약간 창의적인 업무가 필요한 것 같은데 문화재단의 특성에 맞는가 그런 의문이 들었습니다. 혹시 문화 관련 경력과 경험이 있으시면 한 가지만 말씀해 주세요.
좀 더 노력해 주시고, 후보자가 만약 임용되신다면 좀 더 노력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이따 추가질의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현수위원장
윤명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경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경환위원
현경환 위원입니다. 먼저 임용후보자님 후보 되심에 축하드리고요, 문화재단은 크게 보면 문화국하고 관광국하고 두 갈래로 나눠져 있지 않습니까? 다른 시·군에는, 용인이나 성남, 고양 같은 데는 관광국이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알고는 계셨습니까?
그런데 수원문화재단 예산을 보면 문화국이 대략 80억 정도, 관광국이 한 90억 정도 되는데, 그렇다면 사실 문화라는 큰 카테고리 안에 “관광”이 들어가는 것도 맞는다고 생각하는데, 문화보다 관광 예산이 더 많으면 별도로 다른 데서 관리를 하거나 다른 데서 만들어서 해야 되는 것이 옳다는 지적도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러면 아까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다른 시·군은 통합해서 관광 분야를 재단에서 하고 있지 않은데 거기는 왜 그렇다고 생각하시죠?
용인, 성남, 고양은 수원과 같은 화성, 유네스코에 등록된 큰 관광자산이 없어서 운영이 안 된다는 그런 생각은 안 해봤습니까?
수원은 우리만의 큰 문화유산이 있기 때문에 관광에 대해각별한 비중을 많이 차지한다고 공감하시는 부분도 있는 거죠?
그러면 대략 90억 가지고 문화재단에서 관광국을 운영하는 데 부족하다는 생각은 하신 적이 없습니까?
필요하다, 수원시 집행부에도 관광과가 있는 것은 잘 알고 계시죠?
차별화를 둔다면 어떤, 문화재단 관광국하고 수원시 관광과하고 무슨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완전히 별개는 아니라는 것은 알고 계시죠?
유기적으로 잘 해야 된다고 본 위원도 생각을 하고요. 또한 재정이나 예산을 보면 작년에 비해서 등락이 있는 부서가 꽤 있더라고요. 예를 들면 공연부, 문화도시센터, 관광사업부, 축제부, 전통사업부, 미디어센터 이런 데 보면 적게는 한 15%에서 많게는 거의 40%까지 예산이 떨어진 데도 있는데 그렇게 하다 보면 직원들이 업무하는 데 불편함이 있지 않을까요?
예측도 필요하고,
그렇다고 해서 필요 없는 사업을 굳이 할 이유도 없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 임용돼서 직접적으로 업무를 맡아보시면 유념해서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박현수위원장
현경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미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미순위원
안녕하세요? 국미순 위원입니다. 오영균 후보자님께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후보자님께서는 앞서 모두발언에서 현재 수원문화재단의 비전 전략과 재단의 설립목적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혹시 '22년도 재단에서 발표한 5개년 중장기 발전계획 내용 파악을 조금 하셨는지요?
그건 좀 보시고 이 자리에 나오셨어야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24년에는 어떠한 목표를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는지와 후보자께서 대표이사로 취임하신다면 본인의 임기 동안에 그 중장기 목표를 어떻게 달성하실 것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후보자님께서도 말씀하셨다시피 문화재단의 기관장은 수원시의 문화관광예술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높은 전문성이 요구된다고 생각합니다. 문화재단의 대표이사직에는 어떠한 경험과 경력이 필요한지 후보자 본인의 생각을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말씀하시는 후보자님의 답변에 이어서 계속 질의를 하자면 만약 후보자님께서 재단의 대표이사직에 임용이 된다면 어떠한 기조로 기관을 운영하실지, 또는 생각하고 계시는 운영 원칙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질문드리겠습니다. 후보자님께서 제출해 주신 직무수행계획서를 토대로 몇 가지, 몇 가지는 아니고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후보자께서 네 가지 비전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그 네 가지 비전과 재단에서 추구하는 비전과 일치, 혹은 불일치되는 부분과 해당 이유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장기계획 파악하시고요, 앞으로도 수원문화재단의 무궁한 발전을 바라고 후보자님께도 좋은 일 있으시길 바랍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박현수위원장
국미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종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종윤위원
인사청문회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는 인사관련 부분에 대해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후보자님, 혹시 “블라인드”라는 애플리케이션 알고 계십니까? “블라인드”라는 앱.
“블라인드”라는 앱은 700만 명 이상 가입한 애플리케이션인데요, 익명으로 직장에 대한 평가를 하는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재직 사실을 증빙해야만 해당 기업 소속으로 이용이 가능한 앱입니다. 요즘 식당 정할 때 리뷰 보면서 정하는 것처럼 요즘 MZ세대는 블라인드 앱을 보면서 기업에 대한 평가라든가 내가 가고 싶은 기업인지 체크라든가 이런 것을 하고 있습니다. 블라인드에 올라온 재단 재직자 리뷰 27건 중에 반복된 표현 몇 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꼰대가 많다, 인사이동이 잦다, 일을 하는 사람만 하고 안 하는 사람은 안 한다, 사내 정치가 심하다, 업무체계가 없다.” 이런 표현이 나왔는데요, 27건에서. 후보자께서는 이러한 내부 인식과 의견에 대해서 혹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후보자님께서는 수십 년간 대학에서 근무하셨고 교육직에서 근무하시다 보니까 소통에 대해서는 굉장히 탁월하시고 전문가라고 생각됩니다. 안타까운 부분은 소통이 많이 안 됐던 것 같습니다, 지난 10년간. 리뷰 중 가장 많이 보이는 표현이 “고인물”이었습니다. 27건 중에서 15건에 “고인물”이라는 표현이 있었는데요, 기관 설립 자체가 10년 이상 되다 보니까 발생할 수 있는 승진 적체 현상이라든가 이런 문제들로 인해서 발생하는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만약 후보자께서 대표이사로 취임하시면 조직과 인사분야의 진단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데 이런 진단은 어떻게 하실 생각이신지,
지금 후보자가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적극 동감하고요, 제가 사실 뒤에 질문 몇 개를, 3개 정도를 준비해 왔는데 지금 하신 말씀을 들어보니까 앞으로의 변화가 기대되는 부분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당부말씀만 하나 드리겠습니다. 지금 재단에서 최근 3년간 퇴사한 계약직은 총 60명입니다. 이중 33명이 계약기간 도중에 사표를 제출했고 1년을 채우지 못한 분이 26명입니다. 계약직 퇴사자 중에 80%가 1년을 채우지 못한 건데요, 저는 구조적이고 조직적인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MZ세대에 대한 소통이 일부 필요할 것 같고요, 아까 말씀하신 대로 미래에 대한 비전이나 발전방향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퇴사하는 부분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 계신 분들은 맡은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고 계시고 또 본인이 수원시를 위해, 문화재단을 위해, 시민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직진단과 후보자님께서 가지고 계신 비전이나 혁신방안을 꼭 이루셔서 조직개편과 미래를 밝게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박현수위원장
정종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동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동은위원
김동은 위원입니다. 오영균 후보님 청문회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는 간략하게, 수원시를 찾아오는 관광객의 평균 체류시간이 어느 정도인지, 혹시 조사해본 것이 있을까요?
네, 맞습니다. 2시간∼3시간 정도 됩니다. 지난해 통계자료와 매스컴을 통해서 전북의 관광객이 15% 증가했습니다. 그중에 전주시가 그 영향이 가장 컸는데, 전주시는 우리 도시와 비슷한 부분이 많은데 체류시간도 저희보다 많게는 10배, 5배 정도 많아요. 그리고 소비력도 저희보다 많은데 그 원인은 어떤 것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후보자께서 말씀 주셨다시피 실제 통계자료로는 체류시간이 긴 이유는 첫 번째가 음식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가 숙박, 세 번째는 우리가 놓친 부분인데 문화·관광이 세 번째 제일 후순위로 밀려있습니다. 수원은 전주시보다 관광하고 문화·체험하는 곳이 더 많아요. 그런데 음식과 숙박이 전혀 되어 있지 않습니다. 특히 숙박시설이 되어 있지 않다 보니까,
단순히 수원은 구경할 것만 구경하고 떠나시는 외지인이 많기 때문에,
이 부분은 후보자께서 얘기하신 것처럼 문화재단에서도 염두에 두셔서 외지에서 오는 여행객들이 수원시에서 많이 체류할 수 있도록, 그리고 실제 체류하면서 음식이나 소비가 활성화돼서 내수시장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추가적으로 현재 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사업 중에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혹시 말씀 주실 수 있을까요?
그러면 특정 장애인 대상이 아니라 취약계층, 노인이 됐든 여성이 됐든 그런 분들을 위해서 하는 프로그램은 혹시 알고 계신가요?
후보자께서 아까 모두발언에도 그렇고 후보자의 비전과 혁신 관련해서도 그렇고, 확장성에 대해서 얘기하셨고 개방성에 대해서도 얘기하셨습니다.
많은 시민이 어쨌든 문화·체험을 하고 관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취약계층이나 소수의 시민도 접근할 수 있는 부분의 문화·체험과 관광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저는 판단되고 아마 그 부분에, 후보자의 발언에도 그렇고 후보자의 비전에도 그렇고 방향성이 좀 담겨 있어서 어떤 포부가 있는지 제가 한번 여쭤보고 싶었던 것이고, 아직은 부족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임용이 되시고 노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따 추가 질의하겠습니다.

박현수위원장
김동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렬위원
김정렬입니다. 후보자께 몇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주신 자료에 보면 병역사항이 굉장히 짧게 되어 있는데 여기 내용이 뭐죠?
원래 방위가 18개월 아닌가요?
아니, 6개월 방위도 있고 18개월짜리도 있는데,
6개월 방위하셨다는 말씀이죠?
알겠습니다. 그리고 주신 자료에 여러 가지 경력이 화려하신데, 조지타운대학에서 근무를 한 것인지 연구를 하신 것인지 여기에 포닥이라고 적어놔서, 잘 쓰지 않는 용어라 저도 좀 찾아봤더니 인터넷 신조어더라고요, 이것이.
급여를 받으면서 계셨다는 말씀이신가요?
연구비를 받으면서,
연구를 하신 것으로,
그래서 저는 학교에서 학위를 받으신 것인지 해서 질의드려봤고요, 앞서서도 다른 위원님이 많이 지적하셨는데, 지금 후보자 본인도 말씀하셨고요, 행정학과 교수로 쭉 재직하셨기 때문에 재단 대표를 맡는 것에 대한 부분, 이것이 맞느냐, 경력이. 물론 경영만 한다면 일리가 있지만 문화재단이다 보니까 문화예술 쪽에 어느 정도 조예가 있어야 되지 않는가, 이런 부분이 있어서 이 부분을 다시 한 번 후보자께서 어떻게 헤쳐나가실지 아니면 계획은 어떤 것이 있으신지 간략하게 설명해 주십시오.
다음 질의드리겠습니다. 제가 비전과 전략 부분에 대해 중점적으로 질의드리려고 하는데 제시해 준 비전·전략 자료를 보니까 거의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것하고 크게 차이가 없어요. 그것을 보고 참고하신 것 같은데,
전략1 관련된 부분이 “지역별, 시설별 시민이 참여하고 향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이렇게 간략하게만 적어놓으셔서, 구체적인 방안이 어느 정도 언급돼야 되는데 빠져 있어서 아쉽고요, 지금 비전3에 문화테크놀로지 관련된 부분이 있어요. 문화테크놀로지라는 용어를 저도 처음 듣는 것 같아서 이 부분에 대한 개념이라든가 이것을 간략하게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그 부분이 좀 애매한 것이 사실상 문화재단 업무가 문화재 보존까지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화성사업소 영역을 말씀하셔서, 어쨌든 그 부분은 문화재나 문화에 대한 과학적 접근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이해가 가는데 업무 영역이 아닐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고민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거버넌스 혁신을 말씀하셨는데 이 부분이, 이런 것도 하도 많이 듣는 얘기예요. 그런데 거버넌스 혁신이 나를 혁신하는 것인지 아니면, 거버넌스가 여러 시민단체도 있고 여러 기구도 있을 텐데 그쪽을 혁신할 수 없잖아요. 그런데 그것을 혁신한다고 하셨기 때문에 어떤 방법을 말씀하시는 것인지,
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시는 것은 거버넌스 사업에 대한 혁신인 것이지 거버넌스 자체를 혁신하겠다는 것은 아닌 것 같은데요.
그러면 여기 이 자료에 그렇게 쓰면 안 되죠, 권한이 없으신데.
알겠습니다. 시간이 다 돼서 추가 질의하고요, 이상 마치겠습니다.

박현수위원장
김정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영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영태위원
감사합니다. 박영태 위원입니다. 후보자님께 인사조직 관련돼서 궁금한 사항을 질의드리겠습니다. 제 상임위가 문화체육교육이기 때문에 누구보다 남다르게, 문화재단에 대한 문제점도 있고 비전도 그렇고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요. 그래서 제일 문화재단을, 아까도 본인 프로필 얘기하시면서 조직경영을 많이 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어쨌든 후보자가 되면서 보셨을 것 아닙니까, 조직을. 물론 여기 문화재단 정관에 보면 목적에 “수원시의 역사와 전통의 계승과 지방문화예술의 진흥을 통해 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문화정책 사업과 관광 활성화 사업, 문화예술의 창작·보급 사업 등을 전개하여 시민에게 질 높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문화복지 구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합니다.”라고 쓰여 있습니다. 너무 포괄적이고 방대하죠, 솔직히 말씀드리면.
조직을 보셨을 때, 어쨌든 타 도시도 벤치마킹을 한번 하셔야 될 것이고, 보셨는지 안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문화재단이 이런 큰 틀에 있는데 이것은 정말, 이 사업만큼은 아니다, 아니면 이 사업만큼은 집중적으로 하고 싶다라고 하는 부분이 있으면 먼저 말씀해 주세요.
그러면 본인께서 판단하시기에 이것만큼은 잘 못하고 있다는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다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조직 부분에서 말씀드린 겁니다.
제가 조언을 드리자면요, 사실 관광국은 관광국 따로, 만약에 진짜로 대표이사 후보자가 말씀하시는 것처럼 말한다면 관광이면 관광, 문화면 문화, 예술이면 예술 이렇게 집중되어 있어야 되는데 문화재단을 보면, 다 잘하려고 하다 보니까 뭔가 다 빈약한 부분이 많아요. 사실 타 도시의 조직을 보면 관광국은 없어요. 저희는 유네스코가 있고 해서 그런 것을, 안내소 이런 것 있잖아요? 아니면 매표소, 화성어차, 이런 것을 운영하다 보니까 관광국이 생긴 것 같은데 타 도시에는 관광국이 있어서, 문화재단 안에 들어가서 관광을 하는 부분은 없습니다.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사실 조직을 잘 보면 관광 활성화라고 하지만, 자영업, 소상공인 활성화도 중요한데 정말 문화재단의 마케팅을 제대로 하고 관광을 할 수 있는 그런 인재들이 있는지, 전문화된 사람이 있는지 저는 모르겠어요. 단지, 그냥 매표소 운영하고 안내소 운영하고 어차 운영하고 주차장 관리하고 이런 것이 문화관광 활성화는 아니라고 보거든요.
그러면 후보자께서, 제가 누누이, 지금 집행부에도 관광과가 따로 있는 것처럼 기간제를 뽑아서, 2명을 뽑아서 하나는 영상진흥원이나 영상진흥협회 이런 데다 수원의 명소를 제공해 주고 또 그런 명소 들어오는 부분을 안내해 주고, 그런 것을 해달라고 요청하거든요. 그런데 사실 지금 기간제 뽑아서 운영은 해보겠다고 계획은 관광과에서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보면 문화재단도 후보자께서 그렇게 생각하고 계신다면 그런 쪽의 미디어 확산, 아까도 얘기했지만 “우영우”라든지 이런 드라마 하나가 전체적으로 끌어오는 수원의 그것이 굉장히 크거든요. 그런데 사실 관광 활성화한다고 하는데 전부 다 안내소하고 이런 어차 운영, 그것밖에 없어요. 실질적으로 보면, 본 위원이 주장한 것처럼 그런 부분을 특화시키고 인재를 뽑아서 그런 부분의 영역을 더 확장시켜 주고, 그런 부분을 통해서 외부에 있는 관광객이 더 오게 만들어줘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없어서 아쉽고요, 사실 도서관을 운영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후보자께서는?
도서관 운영은요?
그래서 저는 후보자님께, 이것은 요청입니다, 되시면. 되시면 요청이, 물론 본인이 말씀하셔서 문화재단에서 분리는 할 수 없겠지만 관광이면 관광, 예술이면 예술, 전문화를 시켜주세요. 가능하시겠어요?
한 가지 잠깐, 추가질의 잠깐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박물관도 사실 전시하는 코디네이터든 마케팅해서 오게 하는 것이 없어요, 인원이. 문화재단도 그런 부분의 보완이 분명히 필요하고요,
인사조직 부분은 아닌데 아까도 존경하는 김동은 위원께서 언급한 것처럼 출연금 의존도가 굉장히 높아요. 그것은 알고 계신가요?
이것을 지적한 사람이 저인데요, 작년에 문화재단이 유관기관이나 단체에서 받은 후원금이 얼마인지 아십니까?
금액이 얼마죠? 뒤에! 작년에 후원금 받은 금액?
작년에 전체 유관기관, 수원시 상공회의소 등 모든, 기업이 이렇게 많고 기관·단체가 많은데, 체육회든 그렇게 많은데 달랑 받은 게 400만 원이에요. 그것을 후원해 달라고 엽서를 보내기 위한 예산이 200만 원인데 받은 것은 400이에요. 후보자님께서 공연 참가해서 격려해 주는 것도 좋지만 유관기관이나 그런 단체에 가셔서 후원을 많이 가져오는 것도 중요 업무라고 생각하거든요.
되시면 꼭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박현수위원장
박영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종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종철위원
홍종철 위원입니다. 우선 후보자 되심을 축하하고 준비하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책이나 비전, 인사분야는 앞서 위원님들이 많이 질의해 주셨고, 본 위원은 예산과 관련해서 질의를 드리려고 했는데 방금 박영태 위원님께서 한번 짚어주셔서, 2024년 수원문화재단 총예산이 295억 정도 되고 수원시 출연금이 157억, 한 53% 정도 되고 기타 위탁사업이 130억, 따지고 보면 전액 다 수원시에서 나간 돈으로, 수원시나 경기도, 국가에서 나간 돈으로 운영이 됩니다. 직무수행계획서 내용을 보면 예산과 관련해서는 한 말씀도 적어주신 것이 없으세요?
아까 모두발언에서 재정건전성 얘기를 잠깐 하신 적이 있지만, 박영태 위원님도 좋은 말씀해 주셨는데, 예산을 어디서 기부를 받거나 아니면 자체 수입을 조금 늘리거나, 공공성이 강하고 문화분야이기 때문에 도시공사처럼 어디서 수익을 내서 수지타산을 맞춘다거나 이런 것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혹시 이런 것과 관련해서 크게 보시는 것은 있을까요?
문화재단 사업 특성상 수익을 낼 수 없는 구조인 것을 저희도 뻔히 잘 알고 있지만 작년에 시정처리계획 내용을 보면 화성어차 수익률 개선해라, 국궁체험, 유스호스텔, 화성행궁 야간개장에 대해서, 유료로 받는 부분에 대해서도 수익성에 대해서 개선하라는 의견이 있어서 우선 대표이사가 되신다면 예산과 관련해서는 크게 개선은 안 되겠지만 그래도 신경을 써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대관하는 데도 있거든요.
대관하는 데도 있어요.
대관하는 데도 있으니까 그런 데에서도 대관료나 이런 것을 잘 분석하셔서 예산이 조금 더 나아질 수 있게끔, 수익예산으로 시민들한테 문화적인 부분으로 다가갈 수 있잖아요?
그런 부분 개선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잠깐 보면, 혹시 미디어아트쇼 보신적 있으신가요?
미디어아트쇼 저도 매년 보고 있는데 16억 정도 예산이 들어가요. 국비 8억, 시비 8억 정도가 들어갑니다. 제가 본 견해는 전통적이기는 한데 수원만의 특징은 조금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혹시 몇 차례 보셨으면 이런, 미디어아트쇼에 대한 세부적인 질의이기는 하지만 혹시 아이디어 같은 것 있을까요?
우선 수원을 주제로 완전히 바꾸자는 얘기가 아니라 전체의 맥락 안에서 수원이 포인트로 들어갔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데 지금까지 제가 봤던 것을 보면 약간 전통적인 부분만 강조됐지, 수원에 대한 포인트는 부족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만약 취임하시게 되면 그런 부분도 제안을 하시고 세부적으로, 재단 대표이사로 가시는 자리는 가서 의전만 받으실 것이 아니라, 행사만 관람하고 오실 것이 아니라 어떤 부분이 잘 됐는지 못 됐는지 파악하셔서 그 이후에 피드백도 잘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추가질의 들어가기 전에 본 위원이 질의 몇 가지와 제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위원님께서 질의시간에 지적도 해 주시고 제언도 해 주신 내용을 종합해서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우리 수원시는 많은 문화유산과 시설들도 이미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생각했을 때 가장 큰 문제는 이것을 외부 관광상품으로 만들어내지 못 했다는 것입니다. 아까 존경하는 김동은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체류하는 시간이 늘어나지 않는다는 것은 그만큼 먹고 보고 즐길거리가 없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만약에 오영균 후보자님께서 대표이사로 임용되신다면, 분명히 문화재단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아닙니다. 시 관계부서와 같이 해야겠지만 수원만의 어떤 패키지화된 관광상품 개발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을 본 위원은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후보자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또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많은 문화행사, 축제가 있지만 본 위원이 봤을 때는 가장 큰 것이 정조대왕 능행차라고 생각합니다. 아까 후보자도 말씀하셨듯이 이것이 전통과 디지털이 혼재된 상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한쪽 측면에서 봤을 때는 전통적인 부분이 부족하다, 또 한쪽에서는 디지털 기술만 보여주고 있다는 지적사항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정조대왕 능행차라는 부분은 축제의 성격상 전통적인 부분이 강조되어야 되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하고, 그리고 미디어아트쇼 같은 경우는 아까 후보자님이 말씀하셨듯이 우리 수원의 어떤 모습도 보여주지만 전세계인들이 와서 뭔가 볼거리를 느끼고, 흥미를 느껴야 되는데 그런 것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하면 사실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쇼, 이것을 가지고는 사실 상품화하기는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두 가지 미래적인 부분, 전통적인 부분을 잘 융합해야겠지만 사실 혼재 속에서 어떤 정체성을 찾기는 오히려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럴 바에는 차라리 철저하게 분리하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하는데, 후보자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래서 조금 더 고민을 해 보셔야 될 필요성이 있겠지만 시의 담당 공직자와도 잘 협의하셔서 과연 어떤 것이 정체성에 맞는 것인지 제대로 확립하셔서, 시민들이 볼거리를 보고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축제가 지속되기는 어렵습니다. 우리 위원님들 지적하시는 부분이 그러다 보니까 예산은 썼는데 실질적인 효과는 없는 형태! 그래서 이런 부분은 지양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런 것을 잘 융복합을 시켜서 우리가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지향점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렸고, 한 가지는 예산 부분을 보고 싶은데 매년 순세계잉여금이 7억씩 잡혀있습니다.
그런데 본 위원은 수원시 전체 예산도 마찬가지지만 문화재단도 왜 매년 7억이라고 하는 순세계잉여금을 고정적으로 배정해서 가져가시는지에 대한 이유가 궁금한데, 혹시 그 부분 보신적 있으신가요?
이 부분을 왜 말씀드리느냐 하면 사실 지금 후보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주머니 속의 쌈짓돈처럼 활용을 합니다, 순세계잉여금을. 그런데 매년 이렇게 반복적으로 고정된 금액으로 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들고 정말 필요해서 어쩔 수 없이 예비비를 가져가는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 고정금액을 순세계잉여금으로 가져간다는 것은 문화재단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말씀주셨듯이 수원시만의 문제도 아니고!
하지만 분명히 이런 부분은 대표이사로 임용되신다고 하면 문화재단만이라도 개선하셨으면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동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동은위원
김동은 위원입니다. 후보자께 쓴소리도 하고 제언도 드리고 싶어서 추가질의하려고 합니다. 아까 후보자께서 모두발언에서 현장과 실무부족이 단점이라고 말씀하셔서 그것을 차치하고 후보자님 말씀을 들었는데 안타까운 부분이, 존경하는 국미순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다시피 재단의 중장기계획이나 후보자의 중장기계획에 대해서 질의를 드렸는데 준비가 안 되었다는 게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왜냐하면 이 자리에서는 분명히 비전과 계획에 대해서 질의할 텐데, 간단하게라도 그런 부분을 말씀하셔야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또 후보자께서 말씀주신 내용 중에서 수원문화재단의 현 상황의 문제점에 대해서 간략하게 문제점이 있다고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면 위원님들께서 말씀주신 것 말고 후보자님이 검토하신 결과 수원문화재단 현 상황의 문제점 중 가장 큰 것이 무엇인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결론을 짓자면 아까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홍보도 그렇고 프로그램도 그렇고 이런 것이 부족하다고 들릴 수 있는데 그렇다면 후보자님을 제외하고 저희가 이런 프로그램이나 홍보를 잘하기 위해서는 재단 대표이사가 역사나 문학이나 그런 계통의 예술가, 전문성을 갖고 있는 분이 대표이사를 하셔야 더 이런 부분이 활성화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후보자님은 혹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말씀 감사합니다. 본 위원도 꼭 전문성이 있고 경험이 있어야 그 업무를 잘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후보자께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한번 더 여쭤보고 싶었고, 제가 서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계획적인 부분에서 부족한 부분은 있었지만 말씀하시거나 이런 부분에서 신뢰성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하고,
전문성도 저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문화재단을 잘, 임용이 된다면 잘 이끌어주시기를 부탁드리고 마지막으로 존경하는 박현수 위원장님과 홍종철 위원님께서 말씀주셨는데 미디어아트쇼를 공통되게 말씀주셨어요. 저는 지금 단순하게 생각이 났던 것이 미디어아트쇼를 특정 기간에만 쇼를 할 것이 아니라 차라리 수원시만의 독특한 미디어아트관을 만들어서 365일 아트쇼를 할 수 있게끔 개발하고 진행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어서 후보자께 말씀을 드리고, 이런 아이디어가 아마 우리 직원들이나 공무원들한테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단순히 작년, 재작년에 했던 행사를 계속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것으로 변화하는 데 노력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수원시민으로서 기대하고 앞으로 많은 문화발전과 관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현수위원장
김동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윤명옥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윤명옥위원
추가질의 두 가지만 하겠습니다. 아까 말씀하신 것 중에서 지역관광을 활성화하신다고 하셨어요. 문화재단의 지속가능을 위해서 가장 먼저 무엇을 하실 생각이십니까?
지켜보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교수님이시지요?
그러면 문화재단이사장으로 오시게 되면 교수직은 어떻게 됩니까?
아, 2년 휴직하십니까?
아, 2년 후에 다시 복귀하시는 것으로,
혹시나 겸직하시나해서 여쭤봤고,
문화재단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박현수위원장
윤명옥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정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정렬위원
김정렬입니다. 간단하게 질의드리겠습니다. 재단 조직표를 자료로 주셨는데 타 시의 것까지 주셨어요. 그리고 또 자료에 조직관리체계 혁신을 하시겠다고 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개인적으로 조심스럽지 않나, 더군다나 말씀하셨다시피 임기가 2년인데 조직을 다 뒤집어놓고 정작 하고 싶은 사업은 못 할 수 있는 우려가 있는데 간략하게 어떻게, 방향이라도 말씀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신 자료에 보면 타 시 조직도까지 올려주셨는데, 이것은 무슨 의미지요? 그렇게 하시겠다는 것인지,
잠깐만요. 그 부분은 그렇고 조직체계개편과 관련해서만 정확하게 말씀을 해 주셨으면 하는데,
개인적으로 조직체계 개편과 관련해서는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타 시와 비교해서도 상당히 독특한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이기 때문에. 그런데 짧은 임기 내 큰 사업을 하시겠다고 해서 좀 우려되는 부분이 있어서 질의를 드렸고, 섣부르게 접근했다가 안 하느니만 못한 결과가 될까봐 우려스러워서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박현수위원장
김정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현경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경환위원
현경환 위원입니다. 오늘 뒤에 배석해 주신 신소영 과장님, 오늘 왜 오신 거예요? 임용자한테 물어봐야 되는데, 아까 서두에도 말씀드렸다시피 문화재단은 문화국과 관광국이 큰 갈래인데, 왜 관광국 과장님은 안 오셔가지고, 비교되게 나오셨어요? 저는 오늘 후보자의 자질이나 경력은 크게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로서의 준비과정은 좀 미흡하지 않았나하는, 아쉬움이 남는 것은 지울 수가, 그런 생각은 지울 수가 없고, 아까 모두발언에서 조직관리체계 혁신을 하시겠다고 했는데 무슨 말씀하셨는지 혹시 기억나십니까?
조직관리체계를 혁신하겠다고 할 수 없는 것을 공약으로, 포부를 밝힌다는 것은 앞뒤가 안 맞지 않나요?
혹시 후보자께서 오늘 청문회 자리에서 자질능력 부족으로 혹시라도 낙마할 수 있다는 상상은 해 보셨나요?
지금까지 청문회를 통해서 낙마하신 분은 없어요. 그런데 위원님들께서 바쁜 시간을 할애했는데, 무엇인가 형식적으로 청문회를 진행하는 것 같아서 안타까움도 있지만 후보자께서 좀 더 무게감을 가지고 신중한 자세로 왔으면 더 좋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모두발언에서 조직개편이나 조직에 대한 것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데, 제가 말씀을 하나 드리고 싶었던 것이 조직체계에 의해서 신상필벌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모두발언에서 얘기가 나와서 공감이 되는게 아까 “성과보상체계 등을 점검해서 책임과 보상을 확대하도록 개선하겠다.”는 취지로 말씀하셨는데 그것에 대한 것은 응원하고 잘하는 사람한테 일을 더 잘하게끔 응원해 주는 것은 마땅하다고 생각하고 못하는 분한테 꼭 벌을 주라는 것은 아니지만 일을 잘할 수 있게끔 유도했으면 좋겠고, 재단 직원들, 의욕을 가지고 열심히 하는 직원들 많습니다. 임용되면 직원분들과 고군분투해서 문화재단 앞으로 잘 되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박현수위원장
현경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박영태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영태위원
박영태 위원입니다. 아까 조직에 관련돼서 질의드린 것 중에서 이 부분만큼은 개선시켜야 된다고 질문을 드렸는데 그런 부분은 언급을 안 하셨어요, 아직 임용후보자라서. 최소한 저도, 존경하는 현경환 위원께서 말씀하신 자료나 내용 같은 것을 보고 들어오셨으면 좋았을 텐데, 제가 도서관 사업을 물어본 이유가 임용후보자로서 정책검증위원회 오시기 전에 최소한 3년 정도, 아까도 존경하는 김기정 의장님까지 오셔서 의회에서 추천하신 분이라고 말씀까지 하셨으면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사항이나 그런 것들은 파악하고 오셔서 그런 내용이 무엇인가, 이제까지 2∼3년 동안을 파악하고 오셔서 뭐가 주로 논의가 됐고, 무슨 지적을 당하고, 어떤 점이 바뀌었는지. 아니면 그 문제가 아직도 홀딩 중에 있는지는 좀 스터디를 하고 오셔야 되는데 그런 모습이 전혀 안 보여가지고 저도 되게 안타깝습니다. 저희 주 사업의 업무 중에서도 문화재단이 너무 방대하고 타 시에 비해서, 뭐 관광도 있고 도서관 사업까지도 하다 보니 예산 대비 인원 부분도 많은 상황이에요. 그래서 작년 행감이든 그 전 행감에서도 계속 논의되고 있는데 어린이도서관을 굳이 문화재단에서 유지관리를 해야 되느냐, 타 도시는 전부 민간위탁을 준 데도 있고요, 효율화 차원에서 봐야 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스터디를 안 하신 것 같아요. 아까 답변이 도서관은 되게 중요하니까 중요하게 가져가야 된다고 답변하셔서, 저는 임용이 되시든 안 되시든 질의보다는 한 가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최소한 청문회, 청문회가 아니고 정책검증위에 들어오시면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주요 업무나 본인께서 생각하시는 조직을 난 이렇게 바꾸고, 관광 활성화를 한다고 하면 관광 활성화를 어떻게 시킬 것인지까지는 정확하게 말씀을 해주셔야 돼요. 저희는 진짜 유네스코라는 중요한 화성행궁 안에 전통시장이 있는 데는 거의 수원시, 유네스코로 등재된 화성 안에 재래시장이 존재하는 것은 아마 전국에서 수원시 하나밖에 없을 거예요, 유네스코 등록된 데도 별로 없지만. 그런데 속초에 가면 닭강정을 사러 가면서 여러 가지를 사는 것처럼 어제도 전통시장 분들하고 저녁 한 끼 먹으면서 그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관광객들이 왔을 때, 관광을 못한다는 것이 아니라 인력배치가 그렇게 되어 있으니까, 관광을 활성화시키려면 그것에 맞춰서 지역을 파악하고 유기적으로 할 수 있는 홍보나 미디어 같은 것을 활성화시키고 그렇게 해야 되는데 계속 말씀드리는데 어차나 매표소, 안내소 관리 그것이 관광 활성화라고만 단지 말씀드린 거예요. 뒤에도 관광과에서 과장님은 안 오셨지만 그런 부분을 준비해서 명확하게 말씀해 주시고, 예를 들어 홍보 미디어를 연계해서 전통, 재래시장 방문하게 하겠다. 사업의 일환으로 그런 정도의 대답은 해주셔야 되는데 숙박업소, 숙박업소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행정감사 때 그 얘기를 했어요. 낙후된 동네들 지원해 주는 사업을 하는 것처럼, 자부담 조금 하시면 일부 지원해 주는 것처럼 관광객들이 갈 수 있는 구도심 안에 모텔이든 옛날 건물들 있거든요. 그런 게스트하우스를 지원해줘서 숙박할 수 있게 저렴하게 해주면 그 사람들이 자고 가면 저녁때 다 먹지 않습니까? 저는 그런 답변을 기다리고 얘기를 했는데 단편적인 답변을 하신 것을 보고 많이 실망을 했고요, 임용이 되신다고 하면 조직을 판단하셔서 중점적으로 갈 수 있는 사항, 예전에 2022년도인가 여기 보시면 문화재단이 너무 방대해서 관광과하고 예술과하고 분리시켰으면 좋겠다고 해서 2∼3년 전부터 나온 것도 있어요.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고 활성화시키려면 좀 더 적극적으로 업무를 파악하셔서 키포인트 찍어가지고 활성화시켜주세요.
질의 마치겠습니다.

박현수위원장
박영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오영균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의 마무리 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네.
오영균 후보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장시간에 걸쳐 오영균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의 적격성 검증을 위해 심도 있는 연구와 다양한 분야의 심층 질의를 해주신 위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리며, 아울러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히 답변해 주신 오영균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의사일정 제1항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인사청문의 건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하기에 앞서 경과보고서 정리를 위해 잠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44분 회의중지
15시 46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해서 얘기하고 할까요? 그러면 정회시간을 통해서 의견 조율하고 다시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15시 47분 회의중지
15시 49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시간을 통해 논의한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에 대해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은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합니다.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오늘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여러 위원님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로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의회 인사청문을 통해 공공기관장의 책임성과 경쟁력을 확보하고 나아가 시민들의 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상으로 제380회 수원시의회 임시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 50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