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조미옥 의원 발언
“도시계획”이란 사전적 의미를 보면 “시민의 삶의 질을 보장하기 위해 토지의 이용이라든가 도로 및 철도의 확충 등 난개발을 방지한다.” 이런 단어도 있지만 “경제계획이라든가 사회계획·복지계획의 요청을 받아들여야 한다.”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그런데 수원시 도시계획을 바라보면 칸막이 행정이랄까, 그래서 앞으로 도시계획을 할 때는 일자리정책과라든가 이런 타 부서와 칸막이 행정 없이 복지 10년 계획, 100년 계획은 어떻게 되는지 이런 부분도 함께, 그런 계획도 함께해서 도시계획을 세우는 것이 올바르지 않나 싶거든요. 지금 수원시 계획 보면 대부분 아파트가 너무 과도하게 들어서서 자칫 베드타운으로 전락하지 않을까, 그런 우려스러운 면도 있거든요.
과장님께서 추진력 있게 일을 굉장히 열심히 잘하시는 것도 알고 있지만 그래도 수원의 미래는 경제계획이라든가 사회계획, 다시 말하자면 복지계획 이런 것도 함께 잘 가야 정말 수원의 희망, 미래도시 수원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있어서 다시 한번 재고를 당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