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이재선 의원 발언
위원 : 시의원 저희도 또한 똑같아요. 예를 들면 매탄공원에 공연장을 만들었어요, 큰돈을 들여서, 몇억을 들여서. 한 번도 공연을 못해요.
그런 내용을 오래된 시의원들은 알아요, 왜 여기다 이것을 못하는지. 일부 사람들은 해달라고 그러지만 못하는 이유가 있는데 그냥 필요하다고 하니까 그 말씀만 듣고 예산을 확보해서 그것을 만들어 놓으니 막상 하려고 하니 이것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한 번도 공연을 못했어요.
그런 예산들이 구석구석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본 위원은 예산과장님이 한 번쯤 지역에 예산을 요구하는 의원님들이 계시면 그 지역에 있는 의원님들한테, 기존에 있던 분들한테 “이것을 요구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느냐.” 물어보면 그동안에 이루어졌던 얘기를 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예산이 잘못 세워지지 않게. 그러면 또 새로 요구하시는 의원님도 이해가 될 수 있도록 우리끼리 서로 얘기해서 이해가 되면 또 다른 용도로 돈을 쓸 수 있겠지요.
그렇지요? 그렇게 좀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예산과장님한테 말씀을 드리니까 그렇게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