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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김동은 의원 발언

380회 제3복지안전위원회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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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본 위원이 작년 업무보고인지 행감인지 잘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안전정책과가 맞을 것 같아서, 제가 반려견 순찰대라는 것을 한 번 이야기한 적이 있었어요. 과장님은 새로 오셔서 모르실 수 있는데 작년에 제 기억으로는 분명히 그것을 이야기해서 방범 순찰과 안전 관련해서 반려견 순찰대가 광역도시, 서울, 부산에서 지금 운영을 하고 있고 올해 제가 알아본 바로는 과천에서 진행을 하고 있더라고요. 부서가 안전정책과가 맞는 것 같아서 제가 작년에 한 번 이야기를 했었는데, 저희가 도시조성 CPTED나 안전정책추진회에서 “일상안전 수원” 등 많은 사업들을 하고 있는데 지금 현재는 반려견·반려묘 이런 애완동물과 함께 사는 시민들이 많다 보니까 이분들이 이런 반려견들을 산책시킬 때 하루에 3∼4번, 야간 상관없이 하는 경우가 많이 있거든요.

당연히 그분들을 순찰대원으로 임명하면 반려견들을 산책하면서 지역 곳곳에 범죄발생률이 높은 곳을 지나다니거나 아니면 우리 시에서 관리하는 도로나 관리 건물들이나 위험요소가 있는 곳을 신고하는 부분이 생겨서 크게 예산이 들어가지도 않거든요. 그런 부분을 제가 분명히 작년에도 몇 번 아이디어를 드렸는데, 다른 시가 먼저 시행을 하고 있다 보니까 좀 안타까운 마음에 제가 한 번 다시 이야기를 드린 거고 광역도시는 광역 자체 자치경찰을 운영하다 보니까 그런 부분에 있어서 애로사항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과천에서 올해 시행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한번 좀 검토해서, 예산을 들이지 않고 반려견순찰대로 인해서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부분이 분명히 있을 텐데 왜 하지 않았을까 의구심이 있어서 한번 검토를 좀 부탁드리고요.

만약에 애로사항이 있다고 하면 이런 부분이 있다고 해서 말씀을 주시고, 이게 수원시에서 도입이 되면 우리가 과천보다 더 큰 도시인데 충분히 우리 시민한테 혜택이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좀 검토를 부탁드리고요.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