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장안구 의원 발언
안전건설과장 김정화 : 정자택지개발지구가 준공된 지 약 26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하부시설인 하수박스 단면보수공사 내구연수가 통상 하수시설은 30년을 보고 있거든요. 30년이 지나면 안전위험 요인이 있기 때문에 보수·보강이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그런데 상부 공간에 설치되어 있는 맨홀과 맨홀뚜껑도 사실은 다 콘크리트 제품이기 때문에 이 시설물들도 기본적인 내구연한이 경과됐다고 하면 단계적으로 정비를 해나가는 것이 옳다고 판단됩니다. 장안구에서도 작년 9월인가 SBS, MBC 뉴스에 보도가 한번 크게 났었습니다. 길을 가던 어머니하고 학생이 갑자기 사라진 겁니다.
그런데 알고 봤더니 콘크리트 맨홀 속으로 빠져들어간 거죠. 그래서 재난지원금을 지원받아서 40개소를 정비한 사례가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도 저희가 정자택지개발지구부터 해서 천천지구 조사를 해보니까 약 50개소는 정비사업이 필요할 것 같다고 해서 올해도 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