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윤경선 의원 발언
위원 : 이게 어떻게 보면 본연의 업무랑 좀 다를 수도 있는 업무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취지로 좀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여성정책과 김수정 과장님께 한 가지 좀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는데 지금 “가족 모두의 행복을 위한 다양한 가족서비스 제공” 이 부분이 있잖아요, 33쪽에. 그런데 지금까지는 주로 아이 키우는 가정, 이런 중심으로 많은 포커스가 있잖아요.
그런데 이런 부분들을 60대, 70대 여성, 이런 것과 관련돼서 좀 더 많이 고민했으면 하는 그런 부분들을 좀 제안을 드리는 거예요. 얼마 전에 우연히 아들을 장가보낸 엄마들, 우울증 굉장히 심각하대요. 그런데 어디 가서 이야기할 데도 없으면서 같이 주변 엄마들하고 스트레스를 푸는데 그런 상실감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굉장히 크다고 하거든요. 70대 여성들 같은 경우 산업화라든지 우리 사회를 이렇게 이루는 데 가장 고생을 많이 한 그런 세대인데 이런 부분에도 프로그램이나 이런 것들이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또 그런 어떤 고부간의 갈등과 관련돼서 이것들이, 물론 시어머니가 잘못한 부분도 많겠지만 며느리와 그런 어떤 서로의 인식 차이가 너무 심해서 그런 부분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도 우리 시가 건강가정을 위해서 고민되어야 될, 너무 핵가족 중심으로만 바라보는 것 같아서 그런 부분을 제안드리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