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이대선 의원 발언

380회 제5복지안전위원회2024-02-23

이대선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 아주 짧게, 저는 질의는 아니고 칭찬. 제가 민원인한테 뭘 하나 들었는데요, 이것은 이 자리에서 칭찬 하나 드리려고 제가 이렇게 급하게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저희 윤신구 보건소장님께서 부임하신 지 얼마 안 됐는데 제 민원인 중 한 분이 난임 부부예요.

난임 부부가 아이를 임신하기 위해서 엄청나게 노력을 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도 조금 안 되는 과정에서 되게 슬퍼하고 되게 감정적으로 있는데, 자기가 어디에다 이런 민원적인 부분을 이야기할 데가 없어가지고 제가 저희 난임 부부 담당하는 과 주무관님께 소개를 시켜줘가지고 민원을 할 수 있게끔 해드렸는데 너무 공감도 잘해주시고 대처도 잘해주셨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부임하신 지 얼마 안 됐지만, 그런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을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려고 이 자리에서 마이크를 켰고 이렇게 한 거고요. 이현미 소장님께서도 4개 구청에 좀 그런 부분들을 많이 전파를 해주셔서, 특히 난임 부부들은 어떤 심정인지 여기 계신 분들이 더 공감을 많이 하실 거라고 믿어요.

그런데 저조차도 뭐라고 답변을 못하겠더라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 그래서 좀 그런 것들을 십분 공감해 주고 대처를 잘해주셨으면 좋겠다는 것을 말씀드리려고 이 자리에서 마이크를 잡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