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정종윤 의원 발언
위원 : 지금 후보자가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적극 동감하고요, 제가 사실 뒤에 질문 몇 개를, 3개 정도를 준비해 왔는데 지금 하신 말씀을 들어보니까 앞으로의 변화가 기대되는 부분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당부말씀만 하나 드리겠습니다. 지금 재단에서 최근 3년간 퇴사한 계약직은 총 60명입니다.
이중 33명이 계약기간 도중에 사표를 제출했고 1년을 채우지 못한 분이 26명입니다. 계약직 퇴사자 중에 80%가 1년을 채우지 못한 건데요, 저는 구조적이고 조직적인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MZ세대에 대한 소통이 일부 필요할 것 같고요, 아까 말씀하신 대로 미래에 대한 비전이나 발전방향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퇴사하는 부분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 계신 분들은 맡은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고 계시고 또 본인이 수원시를 위해, 문화재단을 위해, 시민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조직진단과 후보자님께서 가지고 계신 비전이나 혁신방안을 꼭 이루셔서 조직개편과 미래를 밝게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