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영통구 의원 발언
사회복지과장 임유정 : 감사합니다. 영통구청 사회복지과장 임유정입니다. 인사를 할 수 있게 해주신 정영모 위원장님, 또 위원님들 감사드립니다.
저는 사회복지를 한 지 40년 됐습니다. 공직으로 36년, 대학교 4년 해서 40년 동안 몸담았던 사회복지를 떠나는 것을 앞두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 입학했을 때 사회복지개론 교수님이 첫 번째 학생들한테 한 소리가 “사회복지는 자선사업이 아니다.
인간을 인간답게 살 수 있게 하는 전문영역이다.”라고 하셨습니다. 평생 어려울 때마다 생각했던 거고요, 그 말이 40년 동안 참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지금 이렇게 바라보면 선·후배님, 특히 함께 해주신 공공사회복지사분들이 함께 했었기 때문에 제가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을 하고요, 제가 요새 마음이 아픈 것은 사회복지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회복지사가 더 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남아있는 공공사회복지사들이, 물론 민간사회복지사도 그렇지만 본인의 영역을 찾고 전문가로서 인정받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일동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