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오세철 의원 발언
위원 : 오세철 위원입니다. 먼저 저는 수원시 마을만들기 조례 폐지안을 반대하는 입장에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 지역 파장동에도 작년 같은 경우에 지금 지속적인 사업으로 마을만들기 회원 여러분들께서 폐드럼통을 사용해서 폐건전지 수거함을 주택가에 있는 데다 만들어 주셨는데 폐건전지 수거가 평상시보다 많은 양이 수거가 됐습니다.
이런 작은 활동이지만 우리 시민들의 자율적인 활동에 대한 지원 근거를 지금 우리가 폐지를 하게 되면 없애는 상황이라 생각하고요. 또한 풀뿌리 민주주의의 대표적인 우리 주민참여 활동에 대한 반기를 드는 것이 아닌가, 또한 주민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최소한의 정치가 보장되어야 시민들도 지역사회에 함께 참여하고 공헌하고 이렇게 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조례안을 그동안 공청회와 간담회를 통해서 우리 존경하는 배지환 의원님도 참여를 하시고 시민들의 얘기를 많이 들으셨지만 이렇게 갑자기, 이제 활동했던 분들이 있는데 물론 모든 동에서 활동을 하지는 않지만 이걸 갑자기 없애게 되면 그분들의 약간의 허탈감, 상실감 이런 것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짧게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