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채명기 의원 발언
8페이지를 보면 “시민참여 간판개선 보조금 지원사업”이 있어요. 그런데 본 위원이 볼 때는 “이 사업이 과연 실효성이 있냐?”라는 생각이 조금 들어요. 요즘 같은 세상에 되게 올드한 생각인 게, 외국어간판으로 되어 있는 것을 한글간판으로 교체를 한다, 그런데 “이런 사업이 요즘 시대하고 맞나?”라는 생각이 좀 들어요.
왜 그러냐면 그 가게마다 자기의 특유의 어떤 선에서 진행을 하는 건데 “이것을 굳이 한글화시키기 위해서 보조금을 지출해서 이렇게 한다? 이게 지금 맞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러다 보니까 지금 한 20개를 하겠다고 해서 200만 원씩 4,000만 원을 잡아놨는데 이것을 전반기 때 5개를 운영하는데, 이 사업이 어떤 식으로 됐냐면 간판이 노후화돼서 새로운 간판을 하는 데 그 보조금을 지급하는 그런 사업으로 바뀌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실질적으로. 이것을 정말로 한글을 사용하게 하는, 그것을 만들기 위한 사업인가라는 생각이 좀 들어서, 이후에 이것에 대한 사업은 한번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