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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채명기 의원 발언

385회 제2도시환경위원회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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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본 위원이 간단하게 오현재 본부장님께 잠깐 질의드리겠습니다.

아까 존경하는 김경례 위원님이 생활폐기물 위탁처리비 절감에 대한 부분을 말씀드렸잖아요.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 물론 폐목재·폐비닐을 이렇게 해서 단가 절감을 하고 물량 절감을 위해서 애쓰시고 계시는 건 아는데요, 자원순환센터라는 개념 자체가 옛날에는 사실 자원순환을 하기 위한 여러 가지 폐목재, 이런 것들에 대해서 이렇게도 하고, 그런데 지금은 자원순환센터가 폐기물을 모았다가 그것을 다시 넘기는 그런 역할을 하는 데로 변형이 됐어요. 사실 원래의 목적이 자원순환을 하자고 해서 이 센터가 만들어졌는데 우리가 수입·지출에 대한 내용을 보더라도 폐플라스틱을 우리가 팔려고 하는, 그러니까 재활용을 시켜서 주는 것에 대한 비용은 대체적으로 옛날에는 공짜로 주고, 사실 돈을 받을 수 있음에도 무료 제공하고.

그런데 어떤 부분을 보면, 우리가 굉장히 저렴하게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것들도 타 지자체와 비교하다 보면 우리가 폐기물을 비싸게 처리하는 것들이 생기다 보니까 폐기물 지출비용이 너무 과다하고 또 실질적으로 우리 자체적으로 수익이 얼마 안 돼요. 제가 보니까 그것이 엄청난 차이예요, 사실. 물론 역할이 그 부분인데.

이것을 본부장님께서 전반적으로 요소요소의 상황으로 들어가셔서 손을 좀 봤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어찌 됐든 간에 재활용이 되는 것들은 우리가 충분하게 경쟁력 있게 나가는 것이고, 폐기물은 우리가 밖으로 배출을 시킬 때 저렴하게 나감으로 인해서 수지에 대한 어떤 부분이 나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