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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박영태 의원 발언

385회 제3문화체육교육위원회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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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학교 운동부 지원 관련돼서 소위 이야기해서 인기 종목 같은 경우에는 학생들 수고비라는 표현을 하면 조금 그렇지만 학생들이 입학해서 들어오는 데는 전혀 지장이 없어요. 하다못해 매향중학교 같은 경우에도 원래 폐교 위기까지 갔다가 야구부를 만듦으로 인해서 그 위기를 극복한 케이스거든요. 그런데 비인기 종목인, 제가 수원고등학교 출신이다 보니까 수원고등학교가 역도로 유명하잖습니까?

지금 학생을 구하기가 너무 힘들대요. 기숙사를 제공을 해야 되는데 구하려고 하면 타 도시에서 구해야 되는데, 죄송합니다. 입학을 시켜야 되는데 기숙사가 없어요, 학교 안에.

현실적으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려고 하면 그 학생을 학부모가 학교까지 맨날 태워다 줘야 되는 부분이 있거든요. 예를 들어서 성남이면 아침마다 태워다 줬다가 다시 해야 되고 이런 게 있어야 돼요.

그나마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타 도시에, 가평일 수도 있고 의정부일 수도 있고 그나마 타 도시에서 데리고 올 수 있는 유능한 아이들이 있다고 해도 교통시설이나 숙박시설이 안 되니까 그게 수급이 안 되는 거예요, 학생들이. 이 부분이 비인기종목 학교 운동하는 부분의 제일 핵심적인 요소 중에 하나거든요. 지원해 주지 않는 전임 지도자 이런 것들도 있지만, 학교장이 원하지 않아서 정식적인 저기도, 죄송합니다.

아이스하키 작년에 어떻게 됐나요? 아이스하키팀 때문에 작년에, 권 과장님, 작년에 아이스하키팀 때문에 한참 논란이 있었는데 그것 어떻게 됐었어요?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