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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박영태 의원 발언

385회 제3문화체육교육위원회202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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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감사합니다. 박영태입니다. 곽도용 국장님한테 질의드리겠습니다. 49페이지 보면 생활밀착형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있어요.

여기 보시게 되면 축구장 6면, 야구장 5면 확충, 실내배드민턴장 3개소, 복합체육센터 2개소 건립하고 장애인체육시설 1개소, 파크골프장 1개 조성 이렇게 해서 300억 들여서 하시겠다고 개요가 나와 있거든요, 2026년까지? 지금 대한민국이 계속 이야기 나오지만 이미 초고령사회죠? 이미 심각할 정도로 고령사회인데 지금 체육진흥과에서는 고령화 돼 가는 과정에 있는 노인 분들이나 중장년을 위한 체육시설 확충에는 별 관심이 없는 것 같아요.

사실 지금 우리 수요처를 보면 그라운드골프장이든 우드볼이든 파크골프든 여러 가지 고령층 분들이 요구하는 사항이 굉장히 많잖습니까, 그리고 평수도 많이 차지하고? 그런데 그런 분들보다는 어쨌든 주요하게 동호인 형성이 잘 되어 있는, 집단화가 잘 되어 있는 쪽으로 많이 지원이 나간 부분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안을 한마디하고 의견을 물어보고 싶은데 지금 노인 분들이나 중장년들 맨발 걷기 많이 하잖습니까?

그것도 하나의 운동의 일환이에요. 큰돈 안 들이고 자기들이 알아서 산에 가서 만들어서, 삽을 가지고 가시든 지원 없으면 그렇게 해서 만들어서 하세요. 그런데 그런 부분들이 다 녹지공원과에 책임으로 다 가 있거든요.

그런 부분이 되게 안타까운 거죠. 어떻게 보면 이게 운동의 일환 중에 하나이고 실질적으로 생활체육, 건강증진을 위한 부분이거든요. 저는 지금 제안드리고 싶은 말씀이 고령화사회에 이미 들어갔으니까 땅을 많이 안 필요로 하고 예산이 많이 안 들어가도 지원해 줄 수 있는, 체육진흥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지원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들을 개발해 줬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연구 검토해서 수원시체육회하고 연계시키든 아니면 체육진흥과가 선도를 하시든 해서 그런 프로그램을 권장시키고 나아가는 방향이 되어야 되지 않을까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겠어요?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