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오세철 의원 발언
위원 : 자세히는 모르시겠어요?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냐 하면 첨단교통, 저희 부서는 아니에요. 그런데 막히는 부분이 있어서 제가 일단은 그때 당시 과장님하고 팀장님하고 상의를 했었어요.
저희가 무슨 전능하신 신도 아니고 의원들도 다 해결할 수는 없잖습니까? 민원이 들어오면 저희도 열심히 해야 되는데 현 위원하고 저하고 머리 맞대서 그렇게 했는데 안 되는 것을 그날 딱 집으셔서 시장님이 이런 민원이 들어왔는데 과장한테 이야기를 하니까 사전에 이야기가 있었는지 벌떡 일어나서 “50%로 감면하겠습니다.” 이렇게 나오더라고요. 그러면 저희는 뭐가 됩니까?
그렇게 노력을 해도 안 되고 반년 이상을 해도 안 되고 조례를 어떻게 바꿔야 되나 해당 공무원도 공부하고 저희도 공부하고, 그런데 시장님이 딱 이야기하니까 그냥 돼요. 이 부분 이게 지금 행정감사는 아니잖습니까? 업무보고인데 제가 이 말씀을 왜 드리느냐 하면 그러면 시장님이 민원 받아서 다 해결하시죠, 혁신민원과에서 하시고.
저희 의원들은 여기에 뭐 때문에 있습니까? 저는 그날 너무 황당하고, 그리고 만약에 이렇게 감면을 한다면 저희가 요구해서 안 됐을 경우에 저희 해당 지역의원들하고 상의라도 한마디하고 “이렇게이렇게 하겠습니다.” 그러면 저희도 기뻐하고 좋아하죠. 도대체 그 50% 감면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지금 제가 그게 궁금해서 그러는 거예요.
그런데 제가 해당 상임위가 아니기 때문에 그쪽 상임위에 가서 업무보고를 들을 수도 없고 그런데 이 부분은 국장님도 그렇고 과장님도 그렇고 도대체 저희는 안 되는 것을 어떻게 바로 그냥 손들고 일어나서 바로 되는지 나는 그게 궁금해요. 그래서 오늘 당부의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 그 부분에 대해서 알아서 저한테 주시면 제가 한번 들여다보고 도대체 어떻게 해서 이렇게 바로 되는 것인지, 저는 그렇게 노력을 했는데 안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