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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배지환 의원 발언

회 제문화체육위원회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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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질의를 준비하다보니까 문득 그런 생각도 들더라고요. 지금 이 담당이 엄밀히 말하면 청년청소년과에서 큰 틀을 잡아서 지침을 내려주시는 것이고 그리고 동에서 인원을 모집해서 실행을 하는 것이고 중간에 구청에서 중간조직으로서 어떤 요구를 본 위원을 비롯해서 여기 계신 위원님들이 계속해서 하고 있는데 현실적으로 구의 가정복지과가 청소년지도위원은 업무에서 굉장히 작은 부분이잖습니까? 담당자분이 있기는 하겠지만 업무분장에 봐도 이 부분이 명시적으로 되어 있어서 하는 게 아니고 사실은 각 동에 있는 동장님들이나 담당 주무관이 있으셔서 하는 것인데 구에서 계속 문제가 되는 것처럼 지적이 되고 있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거나 각 동에서 그런 사업들을 할 수 있는 여력은 없는 게 사실이잖아요. 이게 일선에서, 시민분들과 마주치는 동에서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그것을 사업화한다거나 그것을 건의해서 구로 올리고 시로 올리는 부분이 부족하기 때문에 구에 지금 저희가 계속 요청을 하는 것이고 청년청소년과 같은 경우에도 아이디어를 낸다고는 하는데 쉽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학교 운영위원을 영입한다고 저희가 만약에 건의를 드렸으면 사실은 학교와의 연계성 강화라는 측면인 거잖아요.

그런데 본 위원이 생각했을 때는 그런 것 같아요. 각 동에, 매탄3동이 가장 좋은 예시가 될 것 같습니다. MTS 같은 경우에는 결국에는 학교의 도움이 없으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한다고는 하지만 주민자치위원회에서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학교에서 어느 정도 도움이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고 그리고 매탄2동이나 4동도 관내에 있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어느 학교와는 굉장히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동장님들께 조금 부담은 되겠지만 그런 부분을 조금 더 요청을 해 주셨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사실 학교 운영위원분들이 지도위원으로 들어올 요인, 요건이 없다는 게 가장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예산도 없고 이런 부분이 있는데 그러면 사실 영통구에는 학교사회복지사 선생님들도 굉장히 많거든요. 그런데 학교사회복지사 선생님들 같은 경우에는 학교에서 일을 하시면서 지역사회와 연계되는 사업들을 굉장히 많이 하시려고 해요.

그러면 모든 동에 있지는 않으시지만 그런 선생님들하고도 어느 정도 연계를 하는 방법을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고,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