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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정종윤 의원 발언

회 제문화체육위원회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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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너무 많은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해요, 이용자 수 봤을 때는. 차라리 도서관을 한 5개 없애고 이 예산 다른 예산으로 돌리면 더 잘 쓸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거든요. 그런데 앞으로는 이용자 수도 늘리고 조금 전에 조남철 증인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내가 사는 지역의 도서관을 이용함으로써 내 삶의 질이 나아지고 있다라고 느끼는 시민분들이 많아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제 주변 분들은 도서관 다니시는 분들이 많이 없어요, 아이들 키우는 주민분들 말고는. 그중에 하나는 주차 문제도 있습니다만 프로그램이나 이런 것에 대해서 하나도 모르시더라고요. 어린이 프로그램이 뭐가 있는지 아니면 직장 끝나고 나서 뭐가 있는지, 이번에 한강 작가가 노벨상 받으면서 한강 책 구하러 도서관 알아보시는 분들이 주변에 좀 있었거든요.

그런데 책 권수도 보니까 우리 수원이 61권인가요. 제일 적긴 적더라고요, 구비되어 있는 것도. 그래서 이게 조금 더 방향 설정을 다시 해서 도서관 활성화를 위해서 조금 더 노력해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고 이 프로그램 수도 늘어야 될 것으로 생각하고 아까 존경하는 오세철 위원님, 현경환 위원님이 말씀하셨지만 장애인분들도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이 돼야 되고 직장인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이 돼야 되고 도서관이 조금 더 가깝게 다가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도서구입비라든가 이런 부분이 적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런 부분들도 조남철 증인뿐만 아니라 나머지 관장님 증인분들도 위원님도 설득해야 될 거고 또 집행부와도 얘기를 해서 지금 우리가 4년 동안 9억 줄었나요? 이 줄어든 부분을 복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된다고 생각하니까 더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