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정종윤 의원 발언
위원 : 학교사회복지사업의 가장 큰 장점은 제가 생각할 때 아이들도 있지만 학부모와 선생님 간에 가교역할, 그리고 학부모님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장소가 학교이고 또 선생님들을 통해서 안정감을 가질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진 한번 띄워주세요. (전자칠판 화면 제시) 남창초등학교입니다.
학교사회복지사님은 쑥스럽다고 안 찍으셨는데요. 같은 지역구의원이신 유준숙 의원님과 3시 30분쯤 방문을 했더니 맞벌이하시는 분들이 많다 보니까 학교사회복지실에서 게임을 하고 아이들이 노는 과정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같이 가서 게임에 참여하고, 가장 왼쪽에 계신 분이 교장선생님이십니다.
교장선생님도 많은 관심을 갖고 계셔서 방과 후 시간에는 아이들과 같이 어울려서 노는 장소로 사용하고 계시더라고요. 제가 아이들을 데리고 온 학부모님들께 여쭤봤더니 가장 큰 장점으로 이야기하셨던 게 “안심이 된다.”였습니다. 본인들이 맞벌이를 해서 아이들을 데리러 올 수 있는 시간이 늦어지다 보니 집에 있거나 밖에서 친구들이랑 놀 때는 불안했지만 학교 안에 있다 보니까 안심이 된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이게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지금 지원하는 학교가 200여 개 학교 중에 60개, 65개 된다고 하지만 이게 조금 더 확대돼서 수원에 계시는 많은 학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학교에 맡기고 본인들의 일을 할 수 있도록 이러한 환경이 조성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