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배지환 의원 발언
위원 : 매탄동 출신 배지환 위원입니다. 저는 오늘 참석하신 고한아 참고인께 질의드리고 싶은데요. 저희가 사실 학교사회복지사 선생님들께서 토크콘서트나 여러 가지 개최를 하셔서 그 효용성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많이 홍보를 해주셨지만 의회 내에서 저희끼리 얘기를 하다보면, 그리고 담당 과장님, 국장님과 얘기하다보면 실무진 레벨에서의 이야기를 많이 놓치는 것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저희가 논쟁이 됐던 부분이 200여 개 학교 중에 왜 일부만 하느냐, 신청이 왜 적냐, 그리고 학교사회복지사 선생님들의 근태에 관한 문제, 그리고 관리, 그리고 서비스의 효용성, 그리고 인건비 문제가 있었는데 이게 숫자를 서류로 보는 것과 실무 레벨에서 듣는 것과는 다르거든요. 토크콘서트 같은 경우에는 아이들에 방점을 맞춰서 얘기를 하다보니까 그런 부분이 부각이 안 되는데 오늘 여기 참석하신 만큼 학교사회복지사 실무자로서 제도와 지금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현장의 내용을 좀 말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