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권선구 의원 발언
보건소장 윤신구 : 이희승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서 귀한 시간을 저에게 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32년간 제가 공직에 있었는데요, 이런 날이 이렇게 빨리 오리라고는 생각을 사실 못 한 것 같습니다. 수원시는 근무하면서 어느 시보다 저에게 정말 자부심이 있었고 “효의 도시, 정조가 만든 도시”, 제가 시골 출신인데 시골사람들한테 정말 자부심을 가지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할 수 있는 수원시였던 것 같습니다. '90년대 초에 제가 장안구 북부 보건소에서부터 시작했었는데요, 권선구 보건소장으로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마무리를 하게 되었는데 32년간을 돌아보면 궂은날도 있었고 비도 왔었고 정말 쾌청하고 맑은 날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한 마디, 한 글자로 줄인다고 하면 “감사합니다.”라고 이렇게 정의하고 있습니다. 위원님들의 지지와 관심으로써 제가 이 자리까지 있었던 것 같고요, 직장 선배와 동료, 그리고 후배 여러분들의 관심과 도와줌도 있었기 때문에 제가 이 자리에 있게 된 것 같습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수원시와 수원시의회가 더욱더 건승하고 발전하기를 제가 밖에서 응원하고 지지하겠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일동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