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김소진 의원 발언
위원 : 알겠습니다. 그런데 아까 말씀하신 건설업 일용직의 경우 기초안전교육이 4시간 의무교육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어로만 진행되고 있어요.
그래서 결국 외국인노동자들은 이해하지 못 한 채 4시간을 앉아 있다가 오는 상황이 자주 발생되고 있다고 합니다. 결국 이렇게 이수증만 받고 노동 현장에 투입되면 화성의 아리셀공장 참사 같은 사건이 발생할 수도 있어서, 사실 우리가 이렇게 이주민들이 오면 첫 번째로 이런 교육을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이것이 현재 건설업 기초안전보건교육은 14개 언어로만 번역된 책자를 배부하는 방식 등으로 제공하고 있는 것 같아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단순 책자 배부보다는 보다 효과적인 교육이 필요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최세연 증인께서 답변해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