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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사정희 의원 발언

회 제보건복지위원회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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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그런데 우리 수원이 전국적으로 1위를 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어요. 잘하고 계신 것은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것이 사실은 청소용역에만 집중되어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중증장애인 생산품을 보면 이분들이 복사지를 만들기도 하고 기타 등등 많이 만드시잖아요. 그런데 이런 것들이 직업재활시설이라든지 이런 데서 만들어지고 있는데 이 구매율의 퍼센트를 보면 사실은 전체의 80% 정도가 청소용역에 들어가 있고, 그다음에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하는 것이 3.4%밖에 안 돼요. 그리고 직업재활시설에서 그렇게 하는 것이 3.4%이고, 그다음에 기타 경기 장애인 생산품 판매시설에서 하는 2.9%가 있습니다.

그러면 결국에는 뭐냐 하면 81%가 청소용역에 들어가고 나머지 한 6∼7% 정도밖에 안 되는 것이 직업재활시설이라든지 중증장애인 생산품 판매시설에서 하고 있는 것이 다인데, 이것이 만약에 충분히 수요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면 외부 것을 저희가 구매하는 것을 지양해야 될 것 같아요. 여기 자료에 보면 경기도 장애인 생산품 판매시설에서 우리가 구매를 한다고 하면 “수원”이라고 지정을 해 주지 않으면 이것이 외부로 나가요. 그렇기 때문에 아예 편하게 수원에다가 차라리 물품을 신청하는 방법을 선택해 주시든지 아니면 경기도 장애인 생산품 판매시설에서 구매를 할 때는 반드시 “수원”으로 지정해 주는 것들에 대해서 다른 부서에도 이야기해 주시고, 그리고 사회복지단체도 마찬가지지만 부탁드릴 것이 “장애인들과 같이 더불어 살자.”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장애인들이 판매하는 것들에 대해서 구매하시지 않는다면 이것은 조금 모순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장애인돌봄과에서라든지 우리 복지여성국만이라도 구매하는 부분을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