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김은경 의원 발언
위원 : 그러면 제가 방향성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다문화가정이라고 해서 우리나라에 정착해서 살게 되면 저희 환경과 똑같은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문화가정이라고 해서 다른 친구들은 수학학원에 가서 공부하고 있는데 이 친구들은 가서 요리를 배우고 제과제빵을 하고, 그것보다는 현실적인 학습지원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저희 예산 지원이 되잖아요. 예산 지원 안에서 정말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게끔 효과적인 정책을 펼쳐 주시고요, 혹시라도 이 부분에서 부족한 예산이 있다든지 하면 그런 예산은 세워야 되는 것이고요. 그다음에 이렇게 공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안 된다면 아까 조문경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여기에 보면 진로·진학에 관련돼서 교육도 하시더라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하셔야 되겠죠. 아이가 공부를 잘하면 잘하는 것에 관련해서 얘는 입시 전략을 어떻게 세울 것인지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셔야 되고요, 얘가 해서도 안 되면 아이의 특성에 맞는 쪽의 입시 컨설팅을 해 줘야 되는 것이죠.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나오는 것을 보면, 정말 죄송하지만 저는 어린아이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일단 교육이 먼저라고 봅니다. “교육 이외에 친구 간의 소통 이런 것으로 인해서 너무 시간을 뺏는 것은 아닌지? 그런 비용을 좀 아껴서 교육 쪽에 투자해야 되는 것이 아닌지?”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 부분을 면밀히 검토하셔서 효율성 있는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게끔 당부를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