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박영태 의원 발언
위원 : 본 위원이 지적하는 사항은 업무를 못 해서 하시는 부분들이 아니고요. 어쨌든 직원들도 사기를 진작해야 되고 자기 사생활이라는 게 분명히 있습니다. 물론 시장님을 위해서 열성을 다하고 시민들을 위해서 열성을 다하시는 것은 알겠지만 사실 안전 문제 때문에 나오시는 것인지 아니면 어떤 문제 때문에 나오시는 것인지는 제가 모르겠어요.
안전 문제 같은 경우에는 비용이 조금 더 들어가도, 아니면 방범대든 아니면 주변의 자원봉사단을 이용해서 해야 될 부분이 안전 문제이고요. 그 나머지 부분은 너무 과용적으로 인원들이 배치되고 동원되는 것 같아요. 그 배치되고 동원되는 수준이 예를 들어서 자발적이면 문제가 생기지 않겠지만 대부분 주말에 특히 집중화되어 있는, 수시가 없잖아요, 솔직히 말씀드려서. 365일에 성수기, 비수기 없이 예술과 같은 경우는 모든 공연을 다 하고 있는 것이고요.
그러다 보니까 굉장히 힘들 것입니다. 종무까지 들어가 있고요. 그러다 보니까 종교 행사까지 다 쫓아가셔야 될 부분도 있으셔서 그런 부분들은 시장님이 분명히 좋아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알아서, 그 수준에 맞춰서 국장님이 배정을 한다는 부분은 하지 마시고요. 나름대로 행사 규모에 따라서 업무매뉴얼을 만들어서 거기에 맞게 직원들을 동원하고 쓰시는 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과용하게 동원하셔서 시장님이 분명히 좋아하실 것이라고는 저는 생각하지 않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하실 것인지, 직원 사기도 좋지만, 사기를 진작하신다고 그랬잖아요. 감사하다고 하셨잖아요. 그러면 수장이면 책임을 지시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시장님이든 비서실이든 해서 명료하게 정리를 해야 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거든요.
가면 갈수록 축제가 더 늘어가고 시장님이 이야기하신 글로벌축제든 관광활성화든 모든 행사를 더 늘리라는 게 시장님의 방침이라고 따르면 여기에 따른 해당 직원들은 굉장히 힘들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간단히 말씀해 주시고 저는 추가 질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