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정영모 의원 발언
위원 : 본 위원이 구청을 하면서 업체 관계자들을 불러서 그 내용에 대해 물어봤었고, 본 위원이 생각을 해도 그 업체에서 변질된 쌀을 공급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쨌든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식사를 준비하는 과정이고, 그 재료에서 쌀이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어쨌든 보관상의 문제라고 하더라도 그러한 쌀들이 지금 증인께서 말씀하신 대로 84개소에서 나왔다고 하면 관리 차원에서도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을 하고요, 물론 전량을 다 바꿔 교체해 드렸다고 그렇게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이것은 그 업체의 이미지에도 손상이 가는 것이고, 금액적으로만 봐도 그런 많은 양을 수거해서 폐기하게 되면 업체로서도 금액적으로 손해를 많이 보기 때문에 만전을 기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리고, 개선방법이 무엇이냐고 물어봤는데 딱히, 지금 증인께서 말씀하신 대로 “올해 8월에 습기가 많아서 그렇게 되었다.” 이렇게 똑같은 말씀을 하셨는데, 그렇게 친다고 하면 올해만 습기가 있었던 것은 아니거든요.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