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김소진 의원 발언
위원 : 자료에도 보니까 밑에 쪽에 “수원시동물보호센터 운영 규정”에 보니까 안락사 대상 동물에 대해서 명시를 하셨더라고요. 사실 본 위원이 봤을 때 4번과 5번이 조금 마음에 걸리더라고요. 아까 말씀하셨듯이 공격성 있는 동물들은 어떤 이유로 해서 안락사의 대상이 된 것 같은데, 사실 동물이 사람과 동료 동물들과 어울리지 못해서 안락사의 대상이 된다는 것 자체가 조금 본 위원은 우려가 됩니다.
사실 이러한 것은 단순화된 결정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윤리적인 측면에서 강아지의 성격이나 행동은 이들이 처한 환경이나 과거의 경험 때문에 발생하는 것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상황 때문에 자신을 지키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되게 어떻게 보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도 사실 본 위원은 생각을 하는데요, 성격이 원활하지 않다고 해서 안락사를 결정하는 것은 조금 부당하다고 생각하고, 우리 인간이 동물의 생명에 대한 결정을 내리는 것 자체를 고민해 보고, 우리 센터에서도 이런 것에 대해서는 조금 조심스럽고 조금 더 깊은 무게감이 있게 생각을 해봐야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증인은 어떻게 생각을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