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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김은경 의원 발언

회 제보건복지위원회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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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네, 급식소 주변으로 해서 포획하는 것은 적극적으로 검토를 하셔야 되고, 그렇게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원활하게 추진해 주시고요, 사실 길고양이 급식소 때문에 제가 급식소 몇 군데를 현장방문을 했는데, 급식소를 설치한 주민들하고 만나서 인터뷰를 했습니다. 주민이 말씀을 하시기를 고양이는 습성상 먹이가 있는 주변에는 배설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분은 고양이가 좋아서 급식소를 설치한 것이 아니라 자기 집 앞에 고양이가 자꾸 배설을 하고 가서 주변 사람들한테 물어보니 급식소를 설치하고 나면, 그러니까 자기가 밥 먹는 주변에는 배변을 보지 않는다고 해서 설치한 경우이거든요. 그러고 나서 이 문제가 깨끗하게 해결되었다고 말씀을 하셨고요, 길고양이 급식소를 설치하고 나서 한 마리가 와서 먹게 됐는데 어느 날 보니 다섯 마리, 여섯 마리, 지금은 한 여섯 마리 정도가 와서 밥을 먹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분도 사실은 자기 환경 주변을 위해서 급식소를 설치했는데 고양이 숫자가 늘어나다 보니 사료값이 만만하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것 때문에 주민 간의 갈등을 겪고 있는 지역이 있습니다. 본 위원의 지역구인데요, 세류천 주변을 포함해서 우리 지역뿐만 아니라 많은 지역이 있을 것 같습니다. 캣맘들이 길고양이들에게 먹이를 무질서하게 제공하다 보면, 깨끗하게 먹고 가면 모르는데 주변에 다 흘리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그런 문제로도 “냄새가 난다, 미관이 더럽다.”라고 해서 지금 굉장히 심각하게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는데 이런 부분을 생각해서라도, 올해 두 개밖에 설치가 안 됐잖아요. 이런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서 우리 센터에서 직접적으로 급식소 운영을 하는 것도 검토를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이렇게 고양이 개체수가 늘어나는 것은 중성화, 지금 말씀을 하셨듯이 급식소 주변을 포획하지 않았는데도 그만큼의 고양이가 있으면 그 주변까지 같이, 왜냐하면 저희가 중성화도 굉장히 중요하지 않습니까? 지금 개체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으니 지역에 민원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거든요.

이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우리 센터에서 급식소 운영 관련에 대해 검토해 주시고, 그다음에 급식소를 운영하시고 있는 민원인이 말씀하시는 것이 “사료를 좀 지원해 달라.”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도 검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경기 수원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