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김소진 의원 발언
위원 : 그리고 또 하나 문제에 대해 제보를 받은 것은 손바닥정원이 사실은 저희가 강압하는 것이 없잖아요? 여러 구별로 몇십 명? 몇백 명, 한 100명 정도로 손바닥정원이 있고 조성되어야 할 공간들은 쭈루룩 리스트가 나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해서 단톡방에 이번에 “언제 이렇게 합니다.”라고 했을 때 자율적으로 참석하는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까 사실 여기에서도 문제가 하나 있는 것은 시장님이나 구청장님이 오셔서 같이 조성한다고 하면 정원단들이 우르르 와서 같이 하고 사진도 찍고 가신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런 것 말고 정말 해야 할 것은 많은데 실제로 오시는 분들이 많이 오시지 않아서, 그럴 때는 많이 오는데 다른 날은 한 두세 명 와서, 해야 할 곳은 넓은데 이 두세 명이 와서 해야 한다는 그런 고충을 털어놓으시고 너무너무 힘들다고 하시더라고요.
리스트는 많은데 참여하는 사람들도 없고, 이 손바닥정원에 참여한다는, 어떻게 보면 임명장 하나 받고 사진 한번 찍고, 그런 분들이 대부분은 아니지만 그래도 많은 분이 있다고 하는 이런 문제점에 대해 많이 말씀하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