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배지환 의원 발언
위원 : 그런데, 그렇다면 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말씀하신 대로 손준호 선수가 실질적으로 선수로 뛸 수 있는 상황이면 왜 계약해지를? 그러니까 본인이 요청해서 계약해지가 되었다고 했지만 그러면 수원FC에서는 잡지 않은 것인가요? 왜냐하면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손준호 선수가 나가고 나서는 수원FC의 분위기도 그렇지만 선수가 나간 것으로 인해서 굉장히 경기력이 떨어지지 않았습니까?
원래는 우승까지 바라볼 정도의 상황이었는데 승리를 하지 못하고 패배 아니면 무승부로 되고, 전반기에 비해서는 하반기에 너무 실력 차이가 나는 것처럼 보도가 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후보자께서 말씀하시는 부분이 잘 이해가 안 돼요. 책임을 지겠다는 부분이 그러면 그냥 사과로 갈음한다는 것인지.
그러면 이 부분에 문제가 되는 중대성이 인지를 못 한 것에서 오는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시민들과 지금 후보자의 윤리의식에 대한 격차에서 오는 것인지에 대한 부분이 잘 명확하지 않아서. 그러면 피파에서 확답이 나온다고 해도 책임은 이미 다 지신 것이라는 말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