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사정희 의원 발언
위원 : 사정희 위원입니다. 그 자리에 앉아 계셔서 질의답변하실 때 많이 긴장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연하게 하셨으면 좋겠고요, 제가 맡은 것은 사실 예산 부분이에요.
그런데 아시다시피 하시고 싶은, 그러니까 임용되시고 나면 후보자께서 하시고 싶은 일이 되게 많으실 것 같아요. 왜냐하면 아까 위원님들께서도 질의하셨던 부분에 대해서 서슴없이 다 답변하셨던 것 같고, 그다음에 도시재단에서 해야 될 일들, 협치 기구다, 거버넌스 역할을 하면서 지속 가능한 수원 만들기 이런 이야기도 하셨습니다. 그래서 적절하게 도시재단에 대한 업무를 파악하신 것이라고 본 위원은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항상 예산이란 말이에요, 하고 싶으신 것은 굉장히 많으실 텐데. 그런데 평가를 또 안 할 수가 없어서 했었던 것 같아요. (자료를 보며) 도시재단에서 평가를 하는데 2023년도에 공공기관 혁신 성과 제출 자료에서 “출연금에 대한 의존도가 과중하다.” 이렇게 나왔어요.
그런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 수익사업을 창출해 내는 곳은 아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출연금을 안 받을 수는 없습니다. 다른 대안을 조금 마련해 보자 이런 것이 개선사항으로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 예산은 한정되어 있고, 그러면 “도시재단에서는 또 어떠한 노력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무작정 사업을 하고 싶다고 많이 할 수는 없는 상황이고 필요에 의해서 물론 하고는 있지만 특별하게 예산에 대한 부분,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고민은 조금 하시지 않았을까 생각하는데, 본 위원은 공모사업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어요. 이것이 “공모사업을 하게 되면 예산을 조금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