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배지환 의원 발언
위원 : 왜냐하면 후보자 입장에서는 말씀하신 것처럼 정해진 절차에 따라서 공고에 지원을 했고 그리고 면접을 봐서 지금 최종 후보자로 낙점이 된 것인데, 그런데 지금 본 위원이 이렇게 의혹제기를 한 것이잖아요? 그러면 그것에 대해서 사실 시 입장에서는 그것을 후보자한테 갑자기 “이런 의혹이 있으니까 다시 재공고를 내겠습니다.”라고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절차적으로? 그런데 만약에 후보자께서 동의해 주신다면 시에서 그 정도는 한 번 해볼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만약에 재공고를 냈는데 아무도 없다면 그대로 확정돼서 가는 것이지만 최소한 한 번 더 재공고를 내는 것이 원래 원칙에는 맞잖아요? 그러니까 이것이 만약에 제가 말한 대로 허수아비처럼 두 명이 지원해서 한 명이 그냥 면접을 안 봐서 탈락하는 형태를 취한 것이라고 하면, 음모론이라고 볼 수도 있겠죠. 완전한 소문이고 의혹일 수 있는데, 그런 의혹이 있는데 후보자께서 만약에 조금 더 이것에 공정성을 기한다고 하면 그 제안을 혹시 받아들이실 수 있을 것 같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