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의회 발언
이재형 의원 발언
위원 : 장수석 유치단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에 소재한 필코전자라고 있어요. 한 200명 종업원 수가 있는데 작년에 불이 나가지고 지금 가동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그런데 본 위원이 알고 있는 정보에 의하면 그 필코전자가 화성시로 옮긴다고 그래요. 아까 존경하는 최원용 위원님이나 홍종철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수원시가 2023년도 삼성전자에서 3,000억 받다가 2024년 제로로 받다가 2025년도에 1,000억, 그나마 조금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수원시가 삼성전자 감 떨어지기만 기다리겠습니까?
기존에 있는 업체도 유지관리를 잘해야만 필코전자처럼 불이 나든 뭐든 간에 신규 R&D산업이라든가 육성이라든가 이런 부분도 같이 가줘야지, 기존에 있는 사업을 등한시하면 안 됩니다. 지금 수원시에서 발전할 데가 권선구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렇잖아요. 그렇다고 하면 권선구에 화이트칼라가 주재하고, 화성시 매향리니 화옹지구니 거기 가서 자동차 주행시험을 하든 말든 화이트칼라는 권선구에 주재를 시켜야 된다는 것이거든요, 제 소견은.
그래서 기존에 있는 업체라든가 이런 부분도 첨단산업이라든가 모든 것을 균형 발전을 해줘야 돼요. 삼성전자 주춤하면 수원시 전체가 흔들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거든요. 따라서 이런 부분도 전향적으로 검토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단장님 생각 어떠신지요?